2년 사귀면서 제가 많이 지치게 했습니다..
저는 그때는 몰랐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잡았는데.. 그땐 아무생각없이 잡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정말 다시 시작하고 싶어서 잡았지만
남자친구는 다시 만나도 서로 더 힘들꺼라면서
제가 기다려준다고 돌아올꺼냐니깐
미안하다고 돌아오지않을꺼랍니다.
내가 나 안보고싶냐고 하니깐 보고싶지만.. 끝난사인데 봐서 뭐하냐면서
전 사랑하니깐 잘해줄수있고 많이 깨우쳤는데..
남자친구는 저에게 잘할자신도 없고 안된대요
어떻하죠?
저 너무 힘든거있죠... 하루종일 눈물만나고 자꾸 생각나고
기다리면 돌아올까요??? 안돌아오겠다는 남자말처럼 그 렇게 맘 잡아버렸으면
안돌아오는걸가요?? 놓아줘야겠쬬?? 근데 왜 전 이렇게 못놓겠죠?
다들 다른남자 만나라고 하시겠죠.. 전 다른남자만나기도 싫고 무섭습니다.
지쳐서 떠난거 잘달래주고 계속 잡으면... 더 지치나요?
가만히 두면 생각날까요??? 근데 이사람은 정말 남이되려고합니다..
서로 다른사람만나서 서로 연락하고 지내면 그 사람에게 미안할짓이라면서
서로 연락안하고 사는게 좋다고.. 나중에 인연이되면 만나는 거라고...
정말.. 이렇게 맘먹은거면 끝인건데... 그사람이랑 통화하면 아직 맘이 있는거같은데
왜 자꾸.. 잡으려 해도 자꾸 도망만가는걸까요.........
마음이 돌아서면 정말 나중에 제가 다 정리했을때 그 때 제생각이 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