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잘대해주는 친구와 직장인들

당했소ㅠㅠ |2009.06.02 16:00
조회 92 |추천 0

ㅋㅋ

내가 어쩌다가 이런일을 당하게 됬을까나;;

저는 작년에 군대 제대하고 나온 23살 남자입니다..^^

 

아 글쎄 친구가 소개해준 알바 자리가 다단계지 뭡니까 ㅡㅡ

노가다로 5개월정도 일하다가 짱나서 때려치고 쉬고있는데

일자리를 준다는겁니다..

제과점? 월 150에 주 5일근무 쉬는날이나 저녘때는 형들이랑 축구도 하고

여가활동도 재밌는곳이고 누나들이랑 같이 한다는 점이 맘에 들었죠 ♡_♡ㅋ

짐싸고 다챙기고 서울로 ㄱㄱ

도착하니까 뻥처서 미안하다고 유통회사라더군요..

그래도 이왕 올라 온김에 돈이나 벌자 해서 가봤죠..

처음에 막 설명해도 모른다고 막 이름이랑 나이랑 제 PR묻더라고요..ㅋㅋ

다른사람도 막 와서 묻길래 대답해줬죠..

하루는 3신가 끗나서 축구랑 족구랑 운동 했습니다..

재밌었죠..

2일차때 부터 강의를 들었어요..ㅋㅋ

거기서 하는일이 소비랑 소개래요.. 그게 다랍니다..

그래서 1년에서 2년정도 열심히만 한다면.. 한달에 1천만원씩 계속 들어온대요

욱기는 소릴..풉.... 대략 그런사람만 나와서 말하는거 들어도 30명은 거뜬히 넘어보이던데.. 한달에 3억씩 매달빠져나간다는게 ..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죠..

얘기 들어보면.. 정말 불쌍한사람 조냉 많습니다..

빛 5억을 5년만에 갚은사람.. 아 거이다 집에는 빛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고당한사람.. 가난한사람.. 죄다 모여있는듯..

하여튼 밥이나 많이 먹고 할라고 남아있었는데..

아침마다 친구가 물떠주고.. 내심 고마웠는데..ㅋㅋ

맨날 1:1로 토킹 어바웃을 합니다.. 난 오기가 있어서 그사람들 더물고 늘어졌습니다..

어떤날은 12시 넘게까지 이야기 한적도 있음..ㅋㅋ

더잡을라고 했는데.. 이제 그만하자고 하길래.. 끈냈는데..

참고로 전 5일만에 나왔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친구들 한 100명은 등처먹으면 잘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닌가?ㅋㅋ

하여튼 재밌는경험이었습니다..

친구는 저 빠져나오자 마자 바로 빠져나왔음;;

돈 좀 투자했을꺼 같은데 돈아깝네;;

아 왜 그런델 불러가지고;;

나도 차비 아까웡 ㅠㅠ

돈도 별로 없는데;;

또 알바 구해야 하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