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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키 152.. 너무 심각한것 같아요..

나이는 22살씩이나 먹고 나이나 적으면 또 몰라

 

이 나이에 키 152..

 

킬힐만 신지만 킬힐신어도 여지없이 티나는 짧은다리..

 

번화가가면 다른여자들은 다 마르고 늘씬하고 키도 크고 이쁜데

 

나는 짧고 휜다리..

 

번화가 갔다올때마다 우울증 걸려와서 이제 번화가도 가기싫어요 ㅠ

 

초딩 6학년 평균이 160인데 ..아..

 

톡녀 분들은 키 150에 남자친구분 키가 180 이러시는데

 

알게 뭐에요 제가 늘 없다는게 문제지..

 

저는 연애경험도없고 이나이되도록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노력해서 다리가 길어질리도 없고 정말 이렇게 사는게 지겨워요,

 

그렇다고 얼굴이 송혜교면 또 말을 안해..

 

성형할 돈은 없고 ..

 

옷도 항상 수선해야하고 킬힐때문에 허리는 뒤틀리고

 

킬힐이라도 안신으면 사람들이랑 눈높이가 맞지않고..

 

남자친구가 없는 것도 다 이유가 있겠죠

 

이쁘기만 하면 길가다가도 번호따가는 세상에..

 

아 ㅠ 개나소나 다하는 연애..저는 개나소보다 못한건지

 

친구 왈 "이번 크리스마스 전까지 생길꺼야 "

 

한두번 겪어 보냐고요.. 해마다 겪다보면 그런말도 안나와요. 

 

작아도 적당히 작아야지 152가 정상인 킨가..

 

이렇게 사는 것도 지겹고 쪽팔리네요.

 

제 친구 사촌오빠가 결혼할 여자를 데려왔는데 어른들이 키작다고 한마디씩 하셨대요.

 

근데 그여자키가 156..

 

저는 시집이나 갈 수 있을런지..

 

원래 결혼 일찍하고 싶었는데 하자는 애가 없네요 ㅠㅠ

 

이렇게 사느니 죽고 다시태어나는게 빠를거 같아요.

 

이렇게 계속 살 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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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ㄴㄹㄴ|2009.06.02 19:40
야 이 년아.............나 남잔데 161이다...........ㅅㅂ 키 때문에 한강다리 올라간 적도 있었어.........진심이다..........근데 넌 여자자나...........남자가 아닌 여자자나.........ㅅㅂ
베플뽀로로|2009.06.03 10:43
님아 저두 나이 22살에 키 152거든여 머리두 대두라 비율도 거지에요 저두 님처럼 자신감없고 부정적이고 그랬는데 그래도 노력 마니했어요 그러고 무엇보다 자신감 가지고 다녔어요 작다고 은근슬쩍 놀리는 친구한테는 키커서 좋겠다? 근데 너도 안생겨 ㅋㅋ 이런식으로 맞받아치고 자꾸 사람들 만나다보니까 종교모임이라든지 학교모임이라든지 안빠지고 나가니까 저절로 둥글둥글해졌어요 님아 남친이 안생기는거는 기회가 안생겨서 그래요 남자가 많은 곳에 가야지요~! 남자가 자신을 선택해주길 바라죠? 막 길거리 가다가 헌팅해주고 그러길 바라시나.... 그런 남자들 볼거 없음다 여자들 외모만 가지고 접근하는 넘들 -_-; 사실 여자 외모가 중요하긴 해도 옆에서 봐도 얜진짜 못생겼다 아니다 하는 여자애들도 성격이 좋으면 남자들이 들러붙더라구요... 근데 지금 글쓴이님께서는 키가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인 자신감이 결여된거 같아요. 무엇이든 부정적으로 보려고 하고... 칭찬해줘도 속으로 '정말 진심일까?' 이러지말아요. 칭찬은 칭찬대로 받아들이고 작은 만큼 그걸 개성으로, 또 내면으로 길러서 매력적인 여성이 되면되요... 외면이 정말 전부가 아닌데... 그리고 중요한건... 사람들은 자신감이 없는 사람을 싫어해요 자신감은 자기를 사랑한다는 거잖아요. 내 자신도 나를 사랑안하는데 누가 자신을 좋아하겠습니까?
베플|2009.06.03 10:19
키 작아도 얼굴이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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