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도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있는 29세 청년입니다^^
제목이 좀 거창한가요??? 비웃진 말아주세요~~
20살이 되어 대학교에가고 22에 휴학후 군복무를 마치고
군복무후 1년 아르바이트뒤에 25에 대학교 복학을 하고
27에 졸업하여 직장 두군데에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벌써 29입니다!!!! 29..... 아홉수.... ㅡㅡ;;;;
한것도 없는데 사회에서 정해진 길따라 오니....29..
매일 같은 일에 치이고 반복 또 반복... 참 무미건조한 하루하루입니다.
이부분에서 누군가는 처 일하는게 어디냐??배부른소리다!!! 하시겠죠??
하지만 참..사람인지라 현실외에 꿈을 꾸어보게되네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 여러가지 계획을 세워보았습니다.
30되기전에 뭐라도 해봐야 할것같아서요.
제가 워낙 컴퓨터랑 노는걸 좋아라해서~~
블로그도 만들고 글올리고 답글달고 반응보고.....등등등.... 힘들더라고요..
까페쪽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던중 제가 온라인 쇼핑몰 등지에서 근무했을때
지인들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고민들을 털어놓게 되었죠..
정말 사람들이 살아 숨쉬는 공간을 온라인상에 만들고 싶다.
문제는 돈이더군요!!! 돈돈....니가뭔데.....
술자리에서 프리젠테이션 아닌 PT를 했습니다 ^^;;;;
쇼핑몰 마케터분들과 오너분들이 많이 계셔서 제 이야기가 좀 먹히더군요.
그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니가 말하던 까페 틀만 잡아서 주소알려달라고...
한 4분정도가 그랬던것 같습니다. 주말과 주중 퇴근후 시간을 이용해
아직은 모자라지만 근간이될 까페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참 만들고나니까 웃음이 나더라고요~~ 이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놀거라고 생각하니
메신져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갔고 결국 그분들이 까페를 위해 약 1년간의
여러 지원들을 약속 하셨습니다~~^_______^
하루에 회원분들고 한분한분 늘어나고 2주정도되자 회원들이 거진 200분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일이 터졌습니다!!!!!!
어제 저녁 친구놈 하나가 전화가 옵니다.
나 톡되었는데 니 까페 주소가뭐냐???
전 톡이 뭔지도 잘몰랐습니다..ㅡㅡ;;;(지성)
친구가 링크를 걸어준다고 하더군요~~~
그뒤 얼마안있어 갑자기 회원이 50명가까이 늘어난겁니다...
크으....... 친구가 어찌나 고맙던지요 ㅜㅜ
꼭 사람사는 까페를 만들겁니다~~^^
지금이게 아닌데 하고 좌절하고 망설일때
서슴없이 도와주 주변사람들!!!!!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감사합니다!!!!
언젠가 인터넷 다음까페에서 절 만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침부터 긴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