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의 고민녀 입니... 제애기좀 들어주시고 리플 부탁드려욥...
올초 35살의 아저씨와 챗팅을 했죠 메너두 있구 참 잘해주셧어요 (변태절대아님 ㅡㅡ;;)
그아저씨랑 연락하면서 전에 사귀던 사람을 싹잊엿죠...
그아저씨도 군대가기전 동거녀랑 결혼까지 생각하셧는데..
그여자가 군대 선임병이랑 바람이 나서 헤여지시구 아직까지 솔로랍니다
저두 첫사랑 실패후 아저씨한데 조금씩 열리더군요... 이럼안돼는데 하면서..
연락한지도 3개월 뜨문뜨문 연락하면서 아저씨가 외국 나가실때마다
연락이 안오고 전 연락 안오면 집착이라는걸까.. 그런 맘이 조여들어오거든요
그래서 아저씨한데 연락끈차고 말하면 출장 가따오셔서 출장갔다왓다구 말하구...
그러다 주차 십자수 아저씨가 해주라고 해서 열띠미 하고 있엇는데
또연락이 없어서 또 연락 끈차고 했죠 정말 끈터군요....
한달후.... 하늘사랑을 들어갔는데 아저씨가 쪽지를 보내오드라구요,...
잘있엇냐고,,. 그러다 다시 애기하구 그러는데 전화번호 저장자체를 안하나바요...
그래서 번호 모른다고 다시 알켜달라구 하더군요....
전 바로 외워 버렷는데 말이죠...
그러케 연락후 제 직장 옆에 사주보시는원장님이 무료로 사주를 봐주거든요
그 원장님 하시는 말씀... 오늘 누구 만날일 없니?
전 그당시 친구들도 잘안만나구 집에 곧장 가는데 없어요 했더니
밤에 누굴만날꺼라구... 그러더군요...
누굴까 하는데 원장님 말끈나자마자 연락 뜸하던 아저씨한데 연락오더군요...
오 맙소사 연락온 다음날이 선거날이라 임시휴가였죠
그날 아저씨를 만나기루 하구 저흰 만나서 드라이브하고 차도 마시고
아저씨가 메너있게 행동하셧죠... 푹 빠졋죠...
아저씨 만난후 전 다음날부터 잠도 잘 못자구.. 눈물로 밤을 세웠져...
친구한데 짜증날정도 나 어떻게 나 어떻게.... 울면서 맨날 그러케 말하다가...
이러다 안돼겠다.. 큰맘 먹고 아저씨한데 고백을 했죠...
그래요 못오를 나무는 처다보지도 말라구 했죠.... 그말을 내마음속에 세긴체....
말을했어요 그날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면서 전 술취하도록 못먹거든요...
술의^^힘을 빌러 말했어요 좋아한다구요 아저씨말이 장난치지마 아저씨 놀림 못써...
정말좋아한다구 다 말을했죠.... 그러구 2틀후.... ^^ 아 눈물날라하네...
2틀동안 연락이 없서서 회사도 건성 눈팅팅 붙도록 울며서 회사나갔다
도저히 머리가 아퍼서 조퇴하구 집에 와서
울다 지처서 잠들었느데...아저씨에요 아저씨한데 전화왔어욥 ^^
아저씨왈... 옥아 우린 너무 안맞는거 같아...있잔아 우리사귀면 너희 친구들이랑
내친구들도 만나야 될텐데... 누구 우리 원조라구 하면 어떻게...
넌 아직 할일과 하고싶은 일들을 많이 할 나이구.. 난 접어드는 나이잖아...
이러면서 저를 위로 하더군요 왜그리 눈물을 흘르던지...
그럼서 우린 좋은친구로 지내자 하며.. 연락은 개속하데.. 그리 전처럼 못했죠...
고백하면서 너무 창피했지요 하지만...고백후 가슴답답해 하던건 없어졋죠
이사건이후.. 제가 문잘보내두 연락이 잘안오더군요...
원장님한데 원장님 저 그사람한데 고백햇는데 그사람이 절 별루라구...
저희또 못만나지요 이랬더니..
5달에 연락온다구 하더군요 5월1일 막 두근거리면서 5월을 즐기면서 살았죠...
14일...새벽2시 옥아모해 아찌광주왔어... 그래요 왜가셧어요?... 회사휴가내고 부모님뵈러 왔다구
일욜날 올라갈껀데 너한데 갈까 말까... 오세요 어차피 중국에서 사온 녹차도 가져가셔야 하니깐요
그럼서 우리는 약속을 잡앗죠.. 녹차로 미끼로
일요일...아저씨랑 만나는날 만나서 아저씨랑 남한산성 드라이브하며 노래방가기루 했죠
남한산성 올라갔을때 느닷없이.. 남자친구 생기면 모 하고싶어? 이말 꺼냇을때
순간 얼어서 몰라요 했어요... 이런 댕장
(뒤늦게 ... 동해바다 무박이일로 놀러가기 친구들이랑 같이 술마시기요)
이렇게 말하고 싶었는데....
엄청난 후회를 했죠... 그러구 있다 우린 노래방가서 1시간30분동안
노랠부르고 아저씬 근처에 여관잡고 주무시고 전택시타고 집에왔죠...
잘도착했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응 옥이도 잘자 안녕...
들떴을까?? 흥분했을까 잠이 안오더군요.... 오랜만에 연락하구 만나구 해서...
새벽 3시 26분 옥아 아찌심심해 잠이안와 놀아조...
겨우겨우 잠들었는데 젅 4시쯤 깨엇죠... 문자로 저두 겨우겨우 잠들었다가..짐깻다고...
문자가 없네요... 2통을 더보냈는데 아저씬 주무싡가바요...
그리고 아침 아저씨한데 문자를 보냇죠... 답장이 없네요...
낮에도 문잘 보내구 했지만 연락이 없어서 전활했죠...
꺼졋있엇어요 ㅡㅡ;; 배터리 ㅡㅡ 증말 밉다...
그날 저녁 아저씬 동해로 낚시 간다구 하셧거든요....
그리구 아저씨한데 연락이 없으니깐 우울해서
하루종일 집에 있엇죠.. 무심한 친구들 오늘 성인식해야지 빨리나와...
나간다구 거짓말 치구 게속 집에있는데 10시 40분쯤...
문자왔죠 아저씨 동해야... 낚시하러 걱정했어? 고기많이 잡아갈께 매운탕에 쐬주나한잔하자 ^^
그문잘 보는순간 눈물이 눈물이 ... 하염없이 흘르더군요
아침부터 밤까지 기다리구 그 긴장감이 한꺼번에 풀려서 그런지
눈퉁퉁붇고록 울고있는데... 친구 한데...나오라고 인생에 한번뿐인 성인식...
눈 퉁퉁붙고 소히 말하는 개진상으로 나갓져 ㅡㅡ;;;
바람도 쐴겸... 나갔다 맥주한잔 먹구 왜이리 싱숭생숭하던지...
방금도 문잘 보냈는데... 연락이 없네요...
솔직히 전 뚱뚱하고 못생겻어요.. 아저씬 나만의 매력이 있다구 하셧구요...
그 아저씨가 넘 좋은데... 정말 좋은데... 전 영혼을 파라서라두 그사람이랑 함께할수있담...
그런말까지 했죠...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이차이...너가 5살차이만 나면 어떻게 해보겠다는데...
그런말을 해놓은데 아저씬 저한데 여자로 안보겠죠...
이마음 접어야 돼나요??
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이라두 하니 속이 뻥뚥리고
그나마 짐을 덜은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옥이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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