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이야기는 아니고 친구네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자세한 사실을 모릅니다. 그냥 옆에서 들은 내용을 제 소견하에 뭐가 옳고 그른지 물어보고싶어 몇자 적습니다.
친구네 집은 주택가입니다. 머 다들아시겠지만 집앞에 신축건물(3층?)이 생겼고 1층에 영업용 회사가 하나 생겼습니다. 신축건물을 가구수에따른 주차장을 만들어야 되는건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주차할곳이 4곳이나 됩니다. 이건 알아둘 내용이고
본론은 친구네집 앞집에서 골목길 주차를 다른차도 다닐수 없도록 한다는데 있습니다.(차가 2대 겨우지날수있는 폭입니다. 빠삭붙여서 주차를하면 중형차한대정도 지날수있는정도라할까요?)
친구네 아버지는 아침일찍 나가시어 아침에는 앞집 영업용 차량과 부딪힐 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친구 아버지 께서 가끔 일찍들어오는날에는 어김없이 차를 빼달라고 부탁을 한다고 합니다(양쪽다주차를하기때문이죠). 그리고 차를 빼달라고 하면 잠시만이란 대답과함께 5분이상 기다리게 했다고합니다. 그런것이 하루~이틀 연달아 쌓이고 쌓이다보니 ㅆ욕과 함께 싸우신 날도 있으시다그럽니다. 영업용차는 3대정도 되는데 주차를 개떡같이 한다고합니다. 참 못된사람들이죠. 그리고 원활한 영업을 위해 자기네 주차장에는 주차를 안하더군요 셔터문을 올리고 닫는게 그렇게 귀찮나 봅니다.(저도 가끔식 놀러가면 보곤합니다)
친구네는 그 골목에 10년을 살았다고 그러고 주차우선권을 주장하며 대문앞에도 주차를 못하게끔 하고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골목길은 소방도로이므로 주차를 하면 안되는게 일반적으로 맞는말이겠지요.
그런데 그렇게 몇번을 계속 싸우다보니 영업용가게에서 차량을 대문앞에 주차를 했다고합니다. (주차를 하고나면 중형차 한대만 지나갈수있는도로는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문앞 주차를 했는데, ( 친구네 집이 대문이 2개입니다. 큰대문이 있고 작은 쪽문이 있는데) 영업용차량이 작은쪽문앞에 딱 가로막아서 나가지도 못하게 했다고합니다. 그래서 경찰을 불러서 중재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기서 친구와 말하다 약간의 논쟁이 붙었습니다.
논쟁의 요지는 이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는 그 쪽문을 막았지만 다른문을 이용하면 되지않는가 굳이 경찰까지불러서 법적인 절차를 밟을 필요가 있는가와, 친구의 생각은 "우리집앞이니 불편을 끼쳤다" 상식적으로 대문앞에 주차는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근데 집에 대문이 2개인데 쪽문사용을 거의 안한답니다.(대문과의 거리는 불과 3미터도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굳이 서로 주차할곳이 없어서 불편한데 그정도는 괜찮지 않느냐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네 집에서는 그 쪽문을 꼭 이용해야겠답니다. 그래서 나가질 못해서 신고를 했다고합니다. 하루에 한번도(아침에 친구 아버지께서 등산하시는데 등산장비가 쪽문쪽에 놓아두신답니다 그래서 쪽문으로 하루에 한번 하실까 말까하는정도랍니다)사용할까 말까하는 문을 두고 그렇게 싸워야 하냐는 건데
친구는 사용을 하는 문이니 주차를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너는 그러면 집앞에 주차를 왜하니? 라고
자기는 거기에 오래살았고 다른사람들 출근시간도 다알고있고 피해를 안주는 저녁타임에 주차를 하기때문에 자기는 주차를 해도 된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또 물었습니다. 니가 거기에 차를 대는것도 사실상 불법이 아니냐?
그런데 굳이 경찰을 부르면 그쪽도 신경질적으로 나올것이고 너도 집앞에 주차를 못하게 되지않느냐라고 물었죠.
그러니 자기는 괜찮다며 다른데 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럼 너는 또다시 다른집앞에 주차를 하게된다. 결국 또다시 다른사람에게 불편을끼친다. 그랬더니 불러주면 빼주면 된다는 식이었습니다. 자기는 괜찮다 머 그런식이죠
어차피 소방도로에 주정차를 하는것은 불법입니다. 그친구도 밤에 주차를 하면 다니지도 않는도로인데 무슨상관이냐고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옆집 ~그동네사람들 출퇴근시간다안다~등
그래서 주차를 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불이나면 주차된차로인해서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할꺼같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거기까진 얘기는 안했고
자기또한 불법을 저지르면서 남을 탓하기엔 너무 보기가 그래 한마디 해줬습니다만
자기집앞이니 괜찮다는식의 말을 하기에 앞집잘못이 너무 초라해 보였습니다.
물론 상식상 앞집영업용차가 잘못을 했지만 서로 키를 복사를 해서 나눠주든해서 해결책을 찾지못하고 경찰까지 부른걸 보니 심각하긴 했나봅니다. 서로 앙금이 많이 쌓여서 벌어진일인거같은데 제 3자가 보기엔 참 안타까웠거던요.
제가 주택가에 안살아서 모른다고 뭐라하는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주택가 주차전쟁이 심각하긴 한가봅니다.
저는 그쪽문을 양보하면 맘이 편할텐데 왜 그 3미터를 못움직여서 그렇게 된는지 안타깝군요. 해박한 법지식이 되지못해서 친구에게 설명을 많이 못해줬습니다. 이런경우는 법적으로 앞집영업용차량의 잘못이 되지만 밤에도 그친구가 자기집앞에 자기차를 주차하기때문에 그것도 잘못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누구의 탓입니까?
친구는 텃세를 부리는거같고 영업점은 염치가 없고. 해결점은 둘다 없어보이고
안타깝습니다.
제생각이 어이가없는건가요? ..아니면 친구가 똥고집을 부리는건가요?...
이미 앞집은 상식상의 잘못을 저질렀으며 주요 논쟁은 아시다싶이 어디까지 관용을 배푸냐 겠죠. 제 3자의 입장이었습니다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