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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대통령 故 노무현님 [증거有]

노간지짱 |2009.06.08 16:31
조회 1,081 |추천 3

기억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기록물 유출 사건은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명백한 잘못으로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은거 같아서 글올려봅니다.

 

그 사건의 개요는 노무현 대통령님이 임기가 끝난 후 대통령기록물을

봉하마을로 가져 간데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져간 이유는..

 2007년 4월 27일 제정된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무분별하게 기록들을 없애는 것을 막고,

국가적 및 역사적 가치가 높은 대통령 기록물들을 보호 및 보존하고자

도입된 법률입니다.

법률에는 그 기록들을 대통령 본인이 15년에서 최대 30년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할지 비공개할지 지정할 수 있다. 그 기록들은 현 대통령조차 볼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오직 기록물의 해당 대통령과 업무와 관련한 대통령 기록관장에게 허가받은

대통령 기록관의 구성원만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열람권은 법률에 보장되어 있음에도, 아직 열람권만 있지,

그에 맞는 조치(인터넷 전용선)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서 지금은 보려면 직접

대통령 기록관에 가야만 한다. 그래서 그 조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대통령 

기록물에 대한 사본 1부를 복제하여 당시 사용하던 'e-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필요할 때마다 열람하는 임시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입니다.

 

현 정부는 이것을 국가 기록물 유출이라고만 보도하여 여론몰이를 시작한것입니다.

이 자료가 유출되어 인수인계에 큰 지장을 초래하여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았다

라고 주장하였지만 실제로 청와대에서는 지정 기록물만을 제외 하고는 모든 것을

온라인을 통해 열람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가기록원 산하 대통령기록관이 16일 전임 대통령의 기록열람권에 사본제작의 권리가 포함된다는 취지의 설명이 담긴 홈페이지의 일부 내용을 무단 삭제하는 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궁지로 몰아 넣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현 이대통령에게 친필 편지를 띄운것도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리라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한나라당에서는 현재 전대통령 기록물을 현대통령도 열람 할수 있도록 개정하는

법률을 추진중이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이때부터 정치보복의 계략을 꾸미고 있었던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이것이 통과되면 현 정부는 노무현 전대통령의 모든

기록을 보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앞으로의 대통령들은 자신의 치부가 모두 드러난

기록물에 대해서 어떻게 제대로 관리가 될까요?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기록은 모두 폐기 할테죠.

 

이 문제또한 청와대에서는 언론에 알리지 않고 충분히 조용히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그렇게 나서서 노무현 전대통령님을 괴롭혔는지.....

 

또한 역대 대통령들의 재임기간과 기록물을비교 해 보면

 

이승만 전 대통령 =11년 9개월 / 7,400여건

박정희 전 대통령 =16년 10개월 / 3만7,600여건 

전두환 전 대통령 =7년 5개월 / 4만2,500여건

노태우 전 대통령 = 5년 / 2만1,2000건

김영삼 전 대통령 = 5년 / 1만7,000여건

김대중 전 대통령 = 5년 / 20만8,000여건

노무현 전 대통령 -=5년 / 825만여건

 

이수치는 시대상황을 고려 하여 볼때 숨길것이 많았던 대통령 일수록

재임기관과 비교해 남긴 기록물이 적으며 그 질도 평편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역대 모든 대통령들의 55년 역사의 기록물을 모두 합친

33만여건의 25배를 남겼으니 무려 1375년치의 역사를 기록한 셈이되네요.

 

이렇듯 다른 전임 대통령에 비해 자신의 기록을 하나도 빠짐없이 숨소리 까지

낱낱히 기록하여 자신이 제정한 법령에 의거하여 사본을 보관한 것을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깍듯히 모시겠다는 분께서 어찌 이런것을 앞세워

이토록 깨끗한 분을 죽음으로 몰고 간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때를 시작으로 온통 전직대통령을 현 정권의 '적' 인양 ...눈꼽만한 사건을

눈덩이 처럼 보도하고 조사하고...검찰소환에..결국은 죽음으로..

내몬당신들....

 

내년 지방선거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기일과 겹칩니다..) 와

3년후의 당신들 모습은 어떨지...벌써부터 매우 궁급해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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