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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만나고 첫키스.. 세번만나고 이별... (여자맘을 알고싶어요)

바보 |2004.05.21 00:11
조회 1,523 |추천 0

처음 만났던 때가 두달쯤 지났겠군요....

저는 사귀던 여자친구랑 갓 이별을 한 상태였고

그녀 또한 갓 이별을 한 상태 였습니다

그때 전 그녀를 알지 못했죠...

하루는 제 친한 여자동창 친구와 술을 한잔 하게 되었어요

그녀에게 말했죠   

"나 사귀는 사람 이랑 해어졌어"

그러자 그녀가 나에게 참 잘어울리는 여자가 있다며

소개해 준다고 잠시만 기다리라며 전화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통화를 하고 전화번호를 받게 되었죠...

그후로 우리는 서로를 조금식 알아 갔습니다

만나지는 않았어요... 이별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조심스래 통화만 했었습니다

항상 말했죠 우리 통화만 하다가 서로 많이 보고싶어지면 만나자고...

그렇게 한달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통화만 하였습니다

 

마침내...

난 그녀와 약속을 하였습니다 만나기로...

항상 일이 바빠 시간이 없던 저는 져녁에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날 그녀와

조금 일찍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조금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이쁘더라구요...)

친구들과 약속이 된 술자리 까지 같이 갔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데... 조금은 어색해 보이기도 하고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은 노래방을 보내고 저는 그녀를 집까지 대려다 주었고

돌아와 친구들과 한잔 더 했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오늘 정말 좋았다고... 좋은 여자 같았다고 예기했습니다

 

그리고...그이후로...

뭐가 맘에 들지 않았는지...

조금 예전과는 다른... 약간 쌀쌀함을 보여주더군요...

만나자구 해도 바쁜척 하고... 전화해도 잘 웃지도 않고...

 

그래서 한동안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 내가 맘에 들지 않구나..."

한 일주일이 지났을까... 뜬금없이 생각이 나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여보세요 누구시죠?"

"(...아....내 전화번호를 지웠구나...)"

"오랜만이예요 저 성수예요"

"네 오랜만이네요..."

"바쁘신가봐요 주위가 시끄럽네요"

"네 친구들하고 있어요"

"(아... 내 전화번호도 지워버리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노세요)"

"바쁘신가본데 그럼 전화 이만 끊을께요"

그리고 한동안 볼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고...

초등학교 동창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녀를 소개 해 줬던 그친구도 왔습니다

동창들과 즐겁게 술을 한잔씩 돌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친한 그 여자동창이

"XX(그녀이름입니다)불러 볼까?"

"아니 됬다...(그녀를 보면 제 자존심이 구겨질거 같았어요)"

그리고 몆잔을 더 돌리고...

"XX불러볼까? 야~ 남자애들 심심하겠다~"

"(술기운이 돌자 그녀가 조금 보고싶어졌습니다)그래 불러봐라"

그리고...

잠시후 그녀는 친구와 함께... 예쁜 옷차림을 하고 나타났더군요...

(저도 많이 예쁜 차림으로 갔었습니다 제가 조금 호감가는 외모를 가지구 있어요...)(죄송합니다...)

저는 인사만 하고 그녀에게 무심한척 했습니다

그냥 멀리서 동창들과 놀았죠...(전 붇임성이 좋아 잘어울린답니다)

그렇게 한잔두잔 도끼자루는 썩어갔습니다...

 

1차...2차...3차...3차로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조금씩 많이들 취했지요...

그녀도 많이 취했는지... 고개를 덜구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던 제 친구가 술이 조금 되서 그랬는지...

"야 XX가 여기 자기가 맘에 드는 사람이 있단다"

"(음... 날 더 비참하게 하고픈건가...)"

그러자 그녀가 옆에서 부끄럽다고 정색을하며 말을하자

제 친구는 앉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화장실을 갔습니다

나오는데 그녀가 올라 오더군요...

그리고 잠간 예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잘 지냈냐... 요즘 뭐 하느냐...이것저것 말을 했었죠...

그리고 조금 더 있다... 저는 친구랑 이야기를 하기위해

밖으로 잠시 나갔습니다

예기를 하는데 그녀와 제 친한여자동창이 같이 나오더군요..,

"XX이 좀 데려다 줘라"

그래서 알았다구 말하고 저는 그녀와 택시 승강장으로 향했습니다

향하는길에서... 그녀가 오락실에 들러 노래를 부르고 싶다더군요...

그래서 오락실에서 두어곡 부르고 ...맥주 한반 하자길래...

캔맥주를 사서 바로앞.. 모모대학교 벤취로 가게 되었습니다

둘이서 이런저런 예기를 하였습니다...

"그때 내가 왜 맘에 안들어서 그랬니?"

"아니.. 오빠 전 그런적 없어요..."

"그럼 내가 싫은게 아니었니?"

"아니요..."

"오빠우리 가끔 연락도 하고 술도 마시고 그래요~네?"

"응 그래 "

....

...

..

"오빠...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뭔데?"

"웃지도 말고 아무한태도 예기 하지 마세요"

"응"

"오빠랑 키스하고 싶어요"

 

전 그냥 웃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부드럽게... 입마춰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제 차로 바래다 주겠다고

예기하고 자리를 일어섯습니다..

 

그런데... 오빠... 술마셔서 운전 할수 있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럼 잠깐 영화나 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가운 DVD영화관으로 갔습니다

... 조금 진한 스킨쉽이 오고 갔습니다...

그 이상은 하지 않았죠...다만 바지위로 손으로 만족 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하고 싶었지만... 그녀도 소중하기에 자제 했었습니다

잠시후 그녀는 제 팔을 배고 코를 골며 잠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녀가 깰까... 욺직이지도 않았습니다

영화가 끝나갈때쯤.. 가벼운 입마춤으로 그녀를 깨웠죠...

그리고 차로 그녀집을 바래다 주었습니다...

 

그녀가 부끄러워 할까봐 그날 그녀에게 전화 하지 못했습니다

 

그다음날 우리는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제 친한 여자 동기와 함께 동생 면회를 가게 되었고

저는 제 동기에게 사진을 주기위해 늦게 가게 되었죠

그녀를 보고 웃으며 인사를 했습니다

그녀도 웃으며 인사를 했죠...

많은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그렇게 면회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공원에 들러 한바퀴 산책도 하고

그녀와 제 친구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친구집에서 맥주를 한잔 했습니다.

그녀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자니? 아...한잔 하고 나니 니가 보고싶다"

그냥 이대로 보냈습니다

다음날 문자가 오더군요...

"오빠... 그날 일 없었던걸루 해 주세요 제 책임이 크지만

저 그런여자 아니예요 부끄러운 일들 다 잊고 싶어요 우리 될수있으면

연락하지 말고 지내요"

전... 가슴이 내려 앉더군요...

...

난 진심이었는데...

 

이틀후 문자를 보냈습니다

"술김에 그런게 아니야 난 진심이었어... 어떻게 깨끗이 잊을수 있니

정말 넌 깨끗이 잊을수 있니?"

잠시후 문자가 왔습니다

"오빠 미안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잊을수가 없어요"

 

...아 결국 날 가지고 놀았다는 것이란 말입니까..?

아니면 그렇게 말할수 밖에 없어던 걸까요..?

전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가 가끔 술도 마셔주고 좋은 오빠로 남을께.."

 

그리고는... 너무 답답해....

지금 이 글을 써 봅니다...

여자분들의 입장에서... 그녀의 마음을 좀 알아주세요..

그녀는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것인가요?

아님 다만 술김에 외적인 모습에 끌려 그런것일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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