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전 일이라 아직도 화도 나고 배신감도 느끼고 당황스러워서
순서가 약간 뒤죽박죽일꺼에요....이점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ㅠㅠ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여친은 저를 엄청 좋아하고 있었고
저도 너무나도 좋아했기에 잘해주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제 여자친구가 절 만나기 전 핸드폰을 교보에서 분실해서
교보에 제번호로 남겨놓고 왔습니다
오늘 교보에서 핸드폰 찾았다고 연락이 와서
부리나캐 달려가 핸드폰을 받았죠
밧데리가 없길래 집에 가서 충전하면서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보았습니다(너무궁금해서ㅠㅠ처음 보는 겁니다..)
그런대...........문자내용을 봤더니 다른 다 남자들이랑 문자가
친구로서 오가는 문자가 아니더군요..
문자 저장한 것도 3명의 남자가 보낸 문자 저장해두고..
(사랑해...남자친구 있어도 나너 좋아할꺼야....등등 장난 아니더군요 ㅋㅋㅋ)
더 큰 문제는 1명이 아니라는거..(정확히 3명입니다)
음성통화녹음 목록도 저랑 사귀는 기간에 다른 남자와 통화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학원을 갔다오고 12시 넘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곧바로 그거에 대해서 따지자 바로 미안하대요....잘못했대요
다시는 안그러겠대요...............
나참 진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과 통화전에 음성통화 녹음 목록 중에 제껏도 있길래 몇개 들어봤었는대
눈물 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ㅠㅠ
저랑 만나기 전에 분실한거라 스펨문자목록 들어가니.....아니 글쎄
그 남자애들 번호가.........이 상황을 어찌해야할까요
절 포함해서 4다리.................지금 생각해도 화나머리끝까지 납니다..
여자친구는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울면서 매달리고 미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