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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웃어~

안졸리나 졸녀 |2004.05.21 08:27
조회 858 |추천 0

[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친구,

그리고 그의 친구 GIA를 기아라고..ㅡㅡ;;

기아에서 옷나오는데.. 하는 사람들 미치오


내가 중1때 내 짝이 영어 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 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 

 

 

누군가가 위와 같은 이야기들을 나에게 해준적이 있다.

 

살다 보면 저런 천연 개그파 사람과 황당하게도 자리를 함께할 경우가  한 두번씩은 있다.

 

언젠가 아마도 영삼씨가 대통령을 할때 일꺼다.

 

미국 서부의 L.A근교 애너하임에서 라스베가스를 차로 갈때 였다.

 

그 당시 영삼이 시리즈라고 위와 유사한 유머가 나돌때였는데

 

내가 생긴거 답잖게 차는 좀 빠르게 모는 편이다.

 

그렇다고 거칠게 다룬다는건 결코 아니지만.

 

옆자리에 앉은 일행이 내심 간이 줄었다 늘었다 하고 있었나 보다.

 

마침 도로 표지판이 DANGER로 붙은 곳을 통과 할때인데

 

뜸금없이  "xx씨 덴가~라는데요 좀 천천히 갑시다"고 한 마디 하는게 아닌가

 

그 순간 차 안의 모든이가 폭소를 뿜으며 자빠졋다.

 

아시다시피 영삼이 햄버거란 영삼 시리즈엔  DANGER를 보고 GER은 "자~"로 발음한다고

 

입력된 영삼씨라 햄버거 가게에 가서는  당연하다는 듯 "함바자~하나 주세요"라고 했다는...

 

 

자! 여러분 간밤에 천둥 번개치고 비 오더니 오늘 날이 좀 꿀꿀한데  기분마저 덩달아 꿀꿀로

 

가지 마시고 이글 읽으시면서 한번 웃어 보세요.

 

웃으면 복이 온다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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