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친구,
그리고 그의 친구 GIA를 기아라고..ㅡㅡ;;
기아에서 옷나오는데.. 하는 사람들 미치오
내가 중1때 내 짝이 영어 교과서 한 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 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
누군가가 위와 같은 이야기들을 나에게 해준적이 있다.
살다 보면 저런 천연 개그파 사람과 황당하게도 자리를 함께할 경우가 한 두번씩은 있다.
언젠가 아마도 영삼씨가 대통령을 할때 일꺼다.
미국 서부의 L.A근교 애너하임에서 라스베가스를 차로 갈때 였다.
그 당시 영삼이 시리즈라고 위와 유사한 유머가 나돌때였는데
내가 생긴거 답잖게 차는 좀 빠르게 모는 편이다.
그렇다고 거칠게 다룬다는건 결코 아니지만.
옆자리에 앉은 일행이 내심 간이 줄었다 늘었다 하고 있었나 보다.
마침 도로 표지판이 DANGER로 붙은 곳을 통과 할때인데
뜸금없이 "xx씨 덴가~라는데요 좀 천천히 갑시다"고 한 마디 하는게 아닌가
그 순간 차 안의 모든이가 폭소를 뿜으며 자빠졋다.
아시다시피 영삼이 햄버거란 영삼 시리즈엔 DANGER를 보고 GER은 "자~"로 발음한다고
입력된 영삼씨라 햄버거 가게에 가서는 당연하다는 듯 "함바자~하나 주세요"라고 했다는...
자! 여러분 간밤에 천둥 번개치고 비 오더니 오늘 날이 좀 꿀꿀한데 기분마저 덩달아 꿀꿀로
가지 마시고 이글 읽으시면서 한번 웃어 보세요.
웃으면 복이 온다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