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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만 지워버리면 우리둘은 달라지는게 아니란걸...

김우현 |2004.05.21 13:12
조회 458 |추천 0

3번째 글이네요...

 

제목은 그녀를 욕하는 무시하는 그런말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정했습니다

 

제가 어제 여친이 저 아픈거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친에게 내가 이거 말하면 다시 나한테 돌아오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한참을 말을 안하더군요...

 

그러더니 결국

 

"나 너한테서 너무 멀리 온거 같어 ... 다시 돌아가기 힘들거 같어 ... 너무 멀리 와버려서..."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천천히 오면 올수 있다고 ... 오다가 힘들면 내가 도와주겠다고...

 

그녀 제가 아픈거 때문에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제가 좀 마니 아프긴해요...

 

제가 아픈게 모두 그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그녀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울더라고요...

 

제가 얘기 했습니다

 

제가 신경성이거덩요

 

앞으로 더 많은 신경을 써버리면 병원에서도 나에대해서 장담을 못한다고요...

 

지굼 저는 돌아버릴거 같습니다

 

그녀만 돌아오면 네가 더 이상 신경쓸 일이 없기때문에 저는 아무렇지도 않을텐데...

 

병원에서 신경만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근데 어떻게 신경이 안쓰입니까

 

내 맘이 아파오는데...

 

그녀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편하게 생각하라고 ....

 

말이돼는 소리입니까

 

먼가 편할만한게 있어야지 편할거 아닙니까

 

그녀 말처럼 모든게 그렇게 쉬우면 좋겠네요...

 

그녀 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나중에 다시 너에게 돌아가게 돼면

 

건강한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는게 더 안좋겠나고...

 

누가 그걸 모르나요

 

말처럼 쉬우면 제가 힘들지도 안겠지요...

 

그녀 저에게 이럴거면서 왜 내 걱정을하고 전화 하고 그러는 거지요...

 

그녀가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 저에대한 모든걸 버렸습니다

 

그녀 제가 화내는거 욕하는거 이런거 싫어 해서

 

그녀를 위해서 내가 바뀐다고 모든걸 버렸습니다

 

그녀가 그러더군요

 

"너 너무 많이 바뀐거 같어 ... 이젠 나 조차도 너가 생소하게 느껴져..."

 

"근데 좋게 변해서 좋네... 보기 좋아..."

 

"그래도 니 자존심과 너 그 당당하던 모습은 버리지마"

 

저 대답했습니다

 

내가 변하기 위해서는 모든걸 버리고 다시 하나하나 익히는 거라고 그래야지 니가 원하는 사람으로

 

바뀔수 있다고 ...

 

그리고 자존심과 당당함은 잃거나 버린게 아니라 다른거를 익히느라고 잠시띠어놓은거라고...

 

니가 나에게 오는날 그 당당함을 찾을수 있어

 

나에게 와서 내 당당함 찾아줘!!

 

라고 했습니다

 

그녀 별 반응이 없더라고요...

 

어제 비가 많이 왔어요...

 

제 가슴에는 더 많은 비가 왔어요...

 

거울을 봤어요

 

누군가 보이더라고요...

 

그녀를 기다리는 애타는 제가 보이더라고요...

 

어떻게 해야지 그녀 맘을 돌릴수 있을까요???

 

너무도 답답합니다

 

제가 어찌해야하는건지...

 

저는 그녀를 잊을수 없습니다

 

잊어서는 안됍니다

 

그렇게 돼면 저는 인간 이하가 됍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답변좀 주세요...

 

그녀를 다시 찾아올수 있게...

 

다시 내 옆에서 웃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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