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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단순하게 살아요!! ^^ [re]

흐르는 시... |2004.05.21 14:24
조회 298 |추천 0

 

썻던 글이 방금 모두 사라져 버렸네요^^ 뭐라고 썻더라 다시 쓰려니 참..

그리고 자꾸만 시스템이 원활하지 못하단 페이지가 나와서 이렇게 리플 답니다

일단은요 못보던 물건들이 또 나와서 보게 되더라도

그것쯤은 감수하고 이사를 하세요 그게 윗분 말씀대로

제거를 위해서는 확실한 방법이고 기분전환도 될테니까요

그리고 음.. 중요한 건 그런 외적인 것들 보다는 현재 남편의 태도나 마음 아닌가요? 남편을 정말 사랑한다면 믿고 현재의 사랑하는 감정들에만 집중하고 촛점을 맞추세요

그런데 노골적으로 불순한 의도로 불쾌한 그런 전화까지 걸려왔으니 님이 참 정말 속상하셨겠다 싶군요 일단 연락처를 모두 바꾸자고 하세요 그래도 계속 그런 전화가 오면 상대 여자를 가정 파탄의 기미가 보이는 스토커로 신고해 버리세요 남편분도 그 여자분께 화 내셨다면서요.. 저도 일방적으로 연락처 알아내 대뜸 전화한 남자들에 대해선 한번은 그런 사람 없다고 번호 바꼈나 보네요 뜻으로 아니에요 라고 딱 잘라 말해버린 적이 있어요 뭐 우정이라도 있었던 관계에선 그냥 간단히 안부인사 묻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끊었지만요^^ 그리고 남편분이 그래도 매력이 있거나 인간성이 좋아서 즉 인기가 있는 편이어서 뭐 바람둥이 기질이 있어서 과거의 여자수도 많은 건진 몰라도 그래도 10년만에 찾았다고 고백했으나 여하튼 물건이 그렇게 다양하게 많이 나온다고 하면 그 점에 대해서도 님이 참 기가 차 하셨으리라 예상되네요 그래도 한편으로 서두에 말한 것처럼 긍정적으로 생각을 유도해 보세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요 일단은 남편분이 성격 상일 수도 있겠지만 왜 남자들이 여자에 비해 덜 꼼꼼하잖아요 즉 부인에 대한 배려심이나 세심함이 떨어져서 처음부터 정리 청소 않았거나 처분 또는 버리지 못하고 그냥 두었거나 혹시 부인이 아쉬운 김에 살림에 보태쓰려니 하고 말없이 그냥 두었을 지도도 모르잖아요 특히 고가품은 당장 필요해서 쓸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이해하시려는 마음 가져 보세요 그런 후에 이유야 어찌됐건 이런 흔적들이 나올때마다 내 맘이 불편하다고 나도 모르게 집착하게 된다고 기분이 나빠진다는 정도로만 말씀을 하세요 그러면 남편분도 미안한 마음 가지실거에요 글구 냉정히 따지고 보면 물건은 물건일 뿐이잖아요 그런 것들을 보게 된다고 과거의 파트너를 그리워하거나 되돌아 가고 싶은 마음 드는 사람 별로 없을 것 같은데 한번 사랑이 떠나면 그걸로 끝 아닌가요? 단 어느날 문득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추억들이 저절로 떠오르는 것들을 억누르거나 완전히 없애버리기는 힘들 거라 생각되요 두분다 초혼도 아닌 특별한 케이스의 경우에선 더더욱.. 추억까지 없앤 다는 것 어찌보면 너무 한 것 도 같지만 사실을 그런 정신적인 면들이 문제라면 더 문제겠지요 두분다 과거가 없는 것도 아니니 일단 그런 면들까지 모두 백도화지 상태로 될때까지 기억의 잔재들을 잊고 떠올리지 않으려고 노력하심이 좋을 듯 싶네요 그리고 과거의 물건들을 보면서 알지도 못하는 과거의 분들과 비교한다든지 과거를 소설쓰듯 상상해 본다 하는 행동들은 하지 마세요 두분에게 아무 유익이 없고 오히려 본인만 더 속상하게 되지 않겠어요? 넓게는 가족 가정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다시한번 점검해 보시구요! 지금 남편분에게 가장 소중한 건 당신이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도 당신이란 걸 잊지 마시구요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며 현재의 시간에 충실하세요!

과거도 인생에 있어서 한 부분이고 소중하지만 말 그대로

과거는 과거일 뿐이잖아요..과거에 님이 남편분을 만나 안 것도 아니니...
그 부분은 흐르는 시간 속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거 잖아요..

쿨하게 살자구요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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