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톡되셧어 *^^*
난 왜 5일지난 지금에서야 확인한건지...하하하하
남들도 이러더라구
_요것도 붙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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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인천사는 평범히 직장생활하며 지내는 23살 여자입니다.
점심시간때 동생과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
(혹시 구멍맞춰서 봉으로 밀어내며 뽑는 뽑기 아세요?)
그 구멍에 꽂아 뽑는 뽑기안에서 MP4가 눈에 띄는겁니다.
그래서 맘속으로 ("넌 내가 뽑는다! 이따보자!")
하고서 제가 일하는 가게로 돌아갔습니다.
사실 제가 이 뽑기를 재미로 하다가
MP3 도 몇개뽑고 메모리칩 인형도 여러번 뽑앗엇거든요~
일끝나구 저희동네에서 좀 떨어져있는곳가서 밥을 맛나게먹고 동네로 돌아왓드랫죠..
동네로 오는순간 바로 뽑기부터 생각나는겁니다ㅠ_ㅠ
사실 엠피뽑앗을때도 그닥 좋은거는 넣어놓질 않아서.. 이번껀 좋은거더라구요
욕심이 생겨서 뽑기로 달려갔습니다..!
근데 왠일-_-
어떤사람도 그걸 시도하다가 못뽑고 그냥갓나봅니다.
대각으로 옆에있는 인형에 낑겨서 껴잇는거예요.. 그래도 한번 뽑아볼려고
4천원정도를 넣은후에야 그 구멍에 겨우 넣어서 맞췃습니다
그치만 봉이 짧앗는지;; 그 맞추기 힘든구멍에 ㅠㅠ 겨우맞춘거를 닿지도 않더라구요
하~ 그때부터 열이받기 시작한거죠..! 오기발동-ㅅ-!!!!
5천원짜리만 한 3번 넣엇네요 중간중간 멍때려서 그냥 헛질도하구요;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더니.. 동생이 옆에서
"언니 옆에꺼를 뽑아봐 그럼 저것도 밀릴꺼같은데!" 하는 겁니다.
그래서 5천원을 더 넣어서 죽어라 옆에껏만 햇죠 헛질도 하며...ㅠㅠ
왠놈에 이 구멍은 더 적은지 어쩐지 계속 아깝게만 안들어가지는겁니다 ㅠ_ㅠ
맘같아선 정말 흔들어 재끼고 싶엇는데.. 그 기계는 흔들리지도 않더라구요ㅋㅋ
결국 2만4천원을 버리고왔네요..
포기안햇으면 지금쯤 지갑 다 털렸을지 모릅니다.
이게 그렇더라구요ㅠ_ㅠ
한두개 뽑다보니 보일때마다 몇천원이라도 넣어서 재미로 뽑아보고싶고..
그치만 오늘은 재미로 하려다가 열받아서 계속한거같네요
아마 오늘 이렇게 열받아잇엇어두 내일이면 또 할지 모르겟지만 앞으론 자제 해야겟죠?
그렇게 대각으로 낑겨놓은사람 누구야!! ㅠ_ㅠ
힝 분통하고 억울해서 써봅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요ㅠㅠ피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