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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 뽑기 할때마다 하나씩뽑는 뽑기 중독자

복합미인 |2009.06.10 21:24
조회 5,796 |추천 2

 

어우 톡되셧어 *^^*

난 왜 5일지난 지금에서야 확인한건지...하하하하

남들도 이러더라구

www.cyworld.com/see_

_요것도 붙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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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인천사는 평범히 직장생활하며 지내는 23살 여자입니다.

점심시간때 동생과 점심을 먹으러 가면서

(혹시 구멍맞춰서 봉으로 밀어내며 뽑는 뽑기 아세요?)

그 구멍에 꽂아 뽑는 뽑기안에서 MP4가 눈에 띄는겁니다.

그래서 맘속으로 ("넌 내가 뽑는다! 이따보자!")

하고서 제가 일하는 가게로 돌아갔습니다.

 

사실 제가 이 뽑기를 재미로 하다가

MP3 도 몇개뽑고 메모리칩 인형도 여러번 뽑앗엇거든요~

 

일끝나구 저희동네에서 좀 떨어져있는곳가서 밥을 맛나게먹고 동네로 돌아왓드랫죠..

동네로 오는순간 바로 뽑기부터 생각나는겁니다ㅠ_ㅠ

사실 엠피뽑앗을때도 그닥 좋은거는 넣어놓질 않아서.. 이번껀 좋은거더라구요

욕심이 생겨서 뽑기로 달려갔습니다..!

근데 왠일-_-

어떤사람도 그걸 시도하다가 못뽑고 그냥갓나봅니다.

 

대각으로 옆에있는 인형에 낑겨서 껴잇는거예요.. 그래도 한번 뽑아볼려고

4천원정도를 넣은후에야 그 구멍에 겨우 넣어서 맞췃습니다

그치만 봉이 짧앗는지;; 그 맞추기 힘든구멍에 ㅠㅠ 겨우맞춘거를 닿지도 않더라구요

하~ 그때부터 열이받기 시작한거죠..! 오기발동-ㅅ-!!!!

 

5천원짜리만 한 3번 넣엇네요 중간중간 멍때려서 그냥 헛질도하구요;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이라더니.. 동생이 옆에서

"언니 옆에꺼를 뽑아봐 그럼 저것도 밀릴꺼같은데!" 하는 겁니다.

 

그래서 5천원을 더 넣어서 죽어라 옆에껏만 햇죠 헛질도 하며...ㅠㅠ

왠놈에 이 구멍은 더 적은지 어쩐지 계속 아깝게만 안들어가지는겁니다 ㅠ_ㅠ

맘같아선 정말 흔들어 재끼고 싶엇는데.. 그 기계는 흔들리지도 않더라구요ㅋㅋ

 

결국 2만4천원을 버리고왔네요..

포기안햇으면 지금쯤 지갑 다 털렸을지 모릅니다.

이게 그렇더라구요ㅠ_ㅠ

한두개 뽑다보니 보일때마다 몇천원이라도 넣어서 재미로 뽑아보고싶고..

그치만 오늘은 재미로 하려다가 열받아서 계속한거같네요

아마 오늘 이렇게 열받아잇엇어두 내일이면 또 할지 모르겟지만 앞으론 자제 해야겟죠?

그렇게 대각으로 낑겨놓은사람 누구야!! ㅠ_ㅠ

힝 분통하고 억울해서 써봅니다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요ㅠㅠ피씩)

 

 

추천수2
반대수0
베플프리드|2009.06.13 11:54
2회, 투자금은 400원입니다. 그렇습니다. 자랑하는겁니다. 남들 애인 자랑 할 때 사탕 뽑았다고 자랑하는겁니다.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하지만 구경하던 꼬마들에게는 인기 폭발이겠지. 투투랑 미키 노란색 빼고 아낌없이 다 줬으니까. 시발 주말인데 하늘이 조카 맑고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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