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구요
3년째 만나고 있습니다 .
위에 형이 한분 계시구요 여자친구도 있으십니다 .
만나신지 10년정도 되셨는데 아직 결혼은 안하셨구요,
내년에 하신다네요 ;;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
남자친구와 07년도에 만났구요 2년~3년뒤에 결혼을 약속했죠 .
제나이 25살 남자친구 29살 . 그때당시 전 23살 남자친구 27살
남자친구형과 여자친구 자꾸 결혼 미루셔서 결국 저희도 자동적으로
미뤄지게 되더군요 . 시어머님께서 시골분이라서 절대 형보다 먼저하는건
상상도 못할일이구요 . 어떤분들은 사고를쳐서 결혼하라 하시지만
저도 그건 부모님께 죄송한일갔아서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있구요 . .
남자친구 아버지가 안계십니다 . 어릴때 돌아가셨다 그러더군요 .
아버님께서 31살에 결혼을 하셨다고 합니다 .
혹시 그런말씀 들어보셨써요?? 돌아가신부모님께서 결혼하신 나이에
자식들이 결혼하면 안된다는말씀이요 .
전 시어머님되실분한테 처음들었습니다 .
형께서 원래는 올해(31살) 결혼하실려했는데 이것때문에 내년으로
미뤄졌구요 , 저희자연스럽게 후년으로 . 후년이면 남자친구 나이 31살 .
어머님 그얘기듣고 안된다고 ,,, 내년에 형네랑 합동결혼식을 하던지 ,
아니면 32살...3년뒤에 하라고. 그럼 연애만 6년 -_-
더웃긴건요 . 올해 형네두분 혼인신고 하셨습니다 . 결혼식만 내년에 하는거지요 .
대체 뭐가다름니까?? 혼인신고자체가 더 중요한거 아닙니까??
혼인신고는 31살에 해도되고 식만 31살에 하면 안된다는겁니까??
듣는내내 짜증나고 또짜증나고 ,
남자친구는 어머님말 신경쓰지 말라고 , 우린 예정대로 후년에 하면 된다고 합니다 .
후년에해도 연애5년이지만 ...
어머님에 그 말씀 ... 따라야 합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