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여러분???
여러분도 농헙 방문해서 불친절 하다는 느낌 받은적 있나요???
오늘 농협 여직원 대판 했어요.해운대 수비지점(아주 작은 단위농협 지소)
강x영 이라는 이 여직원과 말이죠.
아직도 분이 안풀려 이곳에다 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어제 비과세 예금 하나 가입했습니다.
바빠서 금리가 얼마얼마라고 설명을 했는데 외근중이였기에 바빠서
네네 대답하고 통장만 받고 왔어요.
어제 저녁 통장정리좀 하고 잘려고 오늘 가입한 통장을 열어봣어요.
근데 금리가 전년도에 6%를 넘었는데..올해는 3.7%정도 뿐이 안되는 거에요.
금리가 많이 인하된건 알고 있었지만..그래도 사람이 궁금하잖아요?
오늘 출근하자 말자 전활 했어요.
이렇게나 많이 차이 나냐고.
그 여직원 왈...어제 다 설명했는데 왠전화냐 하는 식으로 말투가 아주 기분나빴습니다.
"저 어제는 금리가 인하됐다는 말이 없었어 행여나 하고 궁금해서 전화 했습니다"
했더니..."어제 제가 분명 3.7%라고 말을 했거든요?" 이럽니다.
후후...그 말을 했다.안했다를 놓고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완전 기분 뭐같더라구요.
그래서.."아니 저 그게 중한게 아니구요.올해 금리가 그 정도 뿐이 안돼요?"
했더니.."그렇다니까요? 어제 제가 분명 3.7%라고 말햇잖아요? " 또...또..아..짜증.
아침부터 화내고 싶지 않은데...흐미 타이밍을 잘못잡았네 싶어서..그냥 전화 끊으려 했습니다.
근데..그 여자..신경질 내면서
"손님 이제 알아 들으셨어요?제가 어제 분명 금리에 대해 말을했거든요?" 이러는 겁니다.
순간 나도 열이 확 솓구쳐서..."금리가 전년도하고 배가까이 차이가 나길래
궁금해서 전활 했습니다.고객이 궁금하고 몰라서 전화 하면 항상 그런식으로 답변합니까?"
했습니다.이 여자 끝까지..어제 말한 금리를 들먹이면서 사람 기분 우습게 만들더군요.
사무실 옆이라.....바로 농협으로 갔습니다.
통장 그 여직원 앞으로 내밀면서 해지 해달라고 요구 했죠.
그러면서 한마디 했어요.
"고객 유치를 그런식으로 하냐?여기선 고객들 문의에 친절하라는 기본적인 예의도
안가르치냐"고 말이죠?
그..여자 벌떡 일어 나더니..난 설명해준거 밖에 없는데 왜 지랄이냐는 식으로 쌍심키고
눈을 부라리던구요...캬~~눈까지 흘기면서 말이죠..완전 어이가 없더라구요.
정말 농협 직원들 수준이 과연 이 정도 뿐이 안되는구나..라고 느겼죠.
황당한게...다른 은행들 같으면 윗분들 눈치를 봐서라도 그렇게 못하거든요??
근데..분명 지점장이란 나이지긋한 남자분과 다른 여직원 하나도 있었고...
젊은 남자 직원도 한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여자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건 뭡니까???
더 이상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여기 근무하는 수준낮은 너같은 여자하고 더이상 대하기 싫으니 얼른 해지나 해줘"
했습니다.나 정말 은행직원중에 이런 무례한 여자 첨봤거든요?
옆 창구에 있는 아가씨가 괜히 얼굴 빨개져서는...본인이 큰죄를 지은 마냥..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서 해지를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거래하던..농협으로 가서 가입했어요 ㅋㅋ 지금 생각하니 우습네 괜히)
어디에 가입하든..그 여자 하곤 별개인 문제 일텐데..;;;
근데 돌아오면서 가만 생각을 하니까...바로 옆 지점(여기도 단위농헙)에서 작년에
불친절한 여직원이 있어서 불쾌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아..근데 ..바로 그 여자인거에요...후후~~~
근데 그때는 현재 지점보다 규모가 커서 창구 여직원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 때도 너무 기분 나빠서...한마디 하려고 했는데..
내 눈치를 슬척 보더니..바로 주변의식을 하더라구요.
그래서..아 그냥 참자..(저도 오늘 컨디션 별론가 보지) 하고 넘겼는데..
아..바로 그 장본인겁니다......하~~진짜.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일단 감사 하구요..ㅋㅋㅋ
저 정말 오늘 기분 안좋았거든요.제가 여기 글을 너무 심심하게 올려서 님들께는 감정이입이 잘 안되셔서..그럴수도 있겠지만....
금리인하 된거 모르고 있다가 궁금해서 문의 했다는 자체가 잘못일거 까진 없잖아요??
제가 아직 미혼이고 사실 재테크에 대한 관심도도 솔직히 부족합니다.
이런 아둔한 사람한테..어제 비록 말은 했다고는 하나..전화상으로 친철하게 말을 해줌..
본인 신상에 해댈것도 없잖아요?
그리고..솔직히 농협 친절도가 타은행에 비해 떨어지는건 사실 입니다.
헉~~댓글이 이렇게 많이 달릴줄은...
그리고 제가 그 여직원한테 반말한거 아닙니다.
그냥 홧김에 글을 올리다 보니 단답형으로 만들어서 그렇죠.ㅋㅋ현장감 살리기 위해서요.
저 아무리 화가 치밀어 올라도 반말 틱틱하는 그런 무례한 사람 아니에요.
오늘은 정말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나도 모르게 달려가 통장 해지하고 원래 거래하던
지점가서 재가입 했습니다.
뭐 생각의 차이니 그리고 3자 입장에서 느끼는 입장들이시니 제가 못된다라는 느낌도 드시나봅니다.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거구요.
그리고 저 오늘 충분히 우울했으니 행여 제 행동이 나빴다 생각이 드시더래도
악플 만큼은 달아주지 마세요 ㅠㅠㅠ저 그럼 너무 슬프거든요.
암튼 여러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