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집에가고 있는도중
풀숲에서 뭔가 꿈틀거리는거에요;;
궁금해서 가봤죠(조낸떨렷음)
나무막대기로 덩쿨을 스믈스믈 헤쳐봤죠
그런데 덩쿨속에
노란? 까만? 이상한 무늬를한
쥐?다람쥐?
이런게 있는거에요;;
와 !!
이거뭐지 !!!!!!
조낸깜놀해서 집에가져가서 키워야겟다(개귀엽)
덥석 잡앗죠 !!(겁도없이ㅎㅎ)
근데 신발 갑자기 그 쥐새끼같은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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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까삐 !! 삐까~~~츄!!!"
이지랄을 하는거아니에요ㅠㅠ아나신발
"뭐;;뭐야 !!!!"
하고 개어리를 까는동안
2억볼트 전기쇼크를 저한테 후려갈기는거에요ㅠㅠ
전 순간 눈깔을 까뒤집고 의식을 잃었고
정신을 차렸는데(오줌지림 내 CK팬티ㅠㅠ ㅆㅂ)
신발놈이 또 28볼트를 날리며(일부러 겁주려고 약한걸..지능이높음)
"삐까쵸쵸~? 삐리삐삐까츄!!!"
"정신드냐~?무릎꿇어새꺄!!!"
전 생전 처음보는 쥐새끼한테 무릎까지 꿇었습니다ㅠㅠ
자존심이고 뭐고 없더라구요^^;;
2억볼트앞에서는ㅎㅎ
지금은 마음을 터놓고 오목도 두고 논답니다^^
가끔은 불리하면 본야스키 원,투 하이킥을 날리지만
요즘 사는게 즐겁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