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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부부쌈하고 화해하려면 꼭.....

햄토리 |2004.05.22 13:29
조회 843 |추천 0

울 신랑 넘 해여....

저는 형제가 1남 3녀 언니가 결혼날짜 받고 나니까?

엄마가 바로 형부친구에 동네 누구집 아들 하면서, 선보라고 날리아닌 날리를 ...

잔인한 4월이라고 했나여,, 내나이 30살되던해 

4월에는 아침 7시에 출근해서 저녁 12시에 둘어 왔답니다. ( 엄마의 눈길을 피하기위해)  얼마 지나지 아나 아버지가 막내 여동생 날 받는다고 어찌할거냐고 하시는데

아무생각 없이 결혼시키면 되지 했더니 아버지 표정 달라지시면서,,,,,

이런 눈치 저런 눈치 보다가 알고 지내던 언니 소개로 만난 사람이 지금에

울랑이 랍니다.  만났을때 울랑 스포츠 가방 하나가 전부 였서요.

엄마 말되로 눈에 모가 들어가도 들어간나봐요....

결혼전에 큰아이를 가지고 있던터라... 드레스입을때 선택의 여지없이

무족건 큰건만 찾아 다녔답니다.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결혼해서 지금은

남매을 두고 있는데여.... 

결혼해서 살면서 부부쌈 않하는 집 있나여.    쌈하고 나면 일주일 정도 말않하기일쑤

잘못은 본인이 하고도 내가 말할때까지 버티기 일쑤

아이둘낳고 나니까?  무서운 것이 없더라고요..  지금은 한달이던 두달이던

말않해도 안무서워요.  왜냐고요. 사랑하고 싶어지면 먼저 화해요청하니까여.  

짱나는것은 울랑이 화해하는방법이 넘 싫어요.....

몇칠 말 않하다가 전화해서 저녁 먹자고 하면서 술한잔하고 둘어오면

꼭... 손이 이곳 저곳 더듬어서 싫타고 하면 또 삐져서 말않해여

처음에는 화해 했으니까? 참자 생각했는데  그것이 계속 되풀이 되더라고요.

아니 몇칠씩 말않하고 있다가 화해 했다고 실실 웃어가면서 사랑하자고 할때면

말않하고 있을때보다 더 보기 싫어지더라고요.

출장이라고 갈때면 얼마나 행복한줄 아세여...

지금은 울랑이 화내면 몇칠 지나서 사랑하고 싶어지면 본인이

화해하자고 할거야 하면서 화를내도 별로 신경 않써요.

울랑만 그러는 것가요 아님 다른 집 남편들도 그렇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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