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결혼한지 5개월되는 새댁입니다.
이새벽에 잠못들고 답답해서 하소연한번해보려구요.
본론부터 말씀드려 저희 결혼 엄청 힘들게했네요 ㅠ
3년을넘게 연애해왔는데 그사람 말을 하지않은게넘많았어요.
알고보니 시엄마가 재혼하신 상태였고 벌어놓은거 하나없는 상태였고
모든거 다 이해하고 결혼하니 빚이 천만원이나 있었고,,, 하여간 거짓이 넘많았네요.
그래도 사랑하는마음하나로 용서하기로했습니다.
사치심한시엄마 밑에서 티한쪼가리 못사입고 부양하면서 지은빚인거
저도 알고있으니까요,,
암튼 사건은 오늘입니다...
신랑이 요즘 하도 힘들어하길래 신랑다닐만한 일자리있나하고 검색을 하다가
문득 신랑이 전에 일했던 동종업계에서 사람을 뽑길래 이력서를 한번 내볼참이였죠.
신랑 아뒤랑 비번은 거의 통일이거든요.
로긴하고선 이력서내려고 이력서를 한번 살폈죠,,,,,,,
신랑 학벌도 속였네요.
별거 아니라 생각할수도 있는데 거짓말에 끝이 도대체 어디인건지,,,,
제가 너무 모르고 결혼한건가요,,,
같은지역사람이 아니니,,,, 아니 그런것까지 속일줄이야
배신감이 넘심하네요.
두번 다시는 거짓말 안하기로 한신랑인데,,,
맨날 힘들어하는거 보면서 뭐라도 하나 더해주려고 마음쓰는 나인데,,
정말 얼굴보기가 싫어지네요.
정말 이결혼이 후회되려합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여기다가 하소연한번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