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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갔다가 일어난 황당한 사건..

cxve1673 |2009.06.13 01:19
조회 704 |추천 0

안녕하세요ㅠㅠ

제가 좀 됬지만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됬습니다.

 

 

 

 

 

전 아침마다 고데기 하는것이 너무 짜증나서

머리에 볼륨을 넣을까 해서 시내에 한 미용실을

찾아갔습니다. 마침 세일기간이라서 25000원에

해준다더군요...;;;

그래서 전 싸길래 했고, 또 시내에 있는 미용실이라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또 머리결 상하지 말라고 약을 서비스로 해주구요..

전 서비스라길래 아무렇지 않게 받았습니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난 후 파마를 끝내고

돈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친구랑 머리도 하고 기분좋아서

시내를 막 돌아다녔죠...;;;

근데 창문 앞에 아주 큼지막하게 볼륨매직이 20000원이더라구요...

난 분명 25000원에 했는데.....;;

그래서 친구랑 어의가없어서 미용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엔 좀 말을 더듬드라구요...;;

그러다가 핑계가 없는지 제머리 기장이 길어서

5000원이 추가 됬다더군요??

제 머리는 분명 어깨도 쪼금 안되는 머리였는데

말이되는 소리냐고 머라했죠..

그랬더니 전화를 툭 끊어버리더라구요...

어의없어서 -.- 그래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이번엔 다른사람이 받더군요...

아까 그사람 바까달라고 말했더니

지네들끼리 전화끊고 머라 상의 했나봐요.

갑자기 아까 머리결 상하지 말라고 약 뿌려준 값을

더 받은 거라고 그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아까 분명히 서비스라고 말해줬는데...

어의가 없어서....

그래서 또 따졌더니 미용실로 오라네요??ㅋㅋㅋ

얼굴보고 상담하자고....;;

그것도 반말로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전 싫다고 했더니 이번엔 쫄았녜요...

내가 미친것두 아니구 친구랑 저랑 단 둘이서

반말로 목소리 깔고 몇명이서 그렇게 협박하는데

미쳤다고 가겠습니까...;;ㅜㅜ

그래서 소비자 센터에 신고해 버린다고

했더니 또 뚝끊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잠시 후 다시 전화가 왔어요..

이번엔 좀 상냥하게 말하드라고요..

미용실로 오라고....;;;

안간다고 내가 거길 왜가냐고 사과하라고 했더니

우리가 먼저 욕했대요..

"거기가 먼저 돈을 더 받았잖아요"에서 거기라고

한게 욕이라는거에요 ㅡ.ㅡ;;;

나이 어린애한테 내가 왜 그소리를 들어야 하냐면서

그거 가지고 머라 하는겁니다...;;;;;

어의가 진짜 없더라구요...

 

톡님들도 이런 일 겪어보셨습니까??

너무 황당해서 한번 톡에 올려봅니다...

제가 잘못한 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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