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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후처한테 망신당하고 어린년

개털된 남자 |2009.06.14 15:14
조회 500 |추천 0

어린애한테 필 꽃네요.ㅋㅋㅋ

하하 3번째의 어린 양.사냥입니다.

 

어린 연하녀와 결혼하면 오래 산다>


요즘 연상연하 커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도,
평균적으로 결혼 커플들은 아무래도 여자가 남자보다 연하인 경우가 많겠는데,
배우자/애인과 나이 차이가 얼마나 나십니까? ^^;


영국 Daily Telegraph 인터넷 사이트(www.telegraph.co.uk)에
흥미(?)있는 기사가 있길래 소개합니다.



제목 :
<Men 'live longer' if they marry a younger woman>
젊은 여성과 결혼한 남자는 더 오래 산다.
Men are likely to live longer if they marry a younger woman, new research suggests.

출처 :
http://www.telegraph.co.uk/health/men_shealth/5426895/Men-live-longer-if-they-marry-a-younger-woman.html


A man's chances of dying early are cut by a fifth
if their bride is between 15 and 17 years their junior.
아내의 나이가 15~17살 어린 경우,
남편은 (평균 수명보다) 일찍 죽을 가능성이 1/5 (즉, 20%)가 줄어든다.

The risk of premature death is reduced by 11 per cent
if they marry a woman seven to nine years younger.
7~9살 어린 여자와 결혼한 사람들은 조기 사망 위험이 11%가 줄어들었다.

The study at Germany's Max Planck Institute also found
that men marrying older women are more likely to die early.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MPI)의 연구는
연상녀와 결혼한 남자들은 좀 더 일찍 죽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사실도 함께 밝혔다.

The results suggest that women do not experience
the same benefits of marrying a toy boy or a sugar daddy.
여성들의 경우엔 철부지 어린애와 결혼하건 아빠 같은 남자와 결혼하건
남자들과는 달리 남자들이 얻는 그런 이득이 없다고 결론내렸다.

Wives with husbands older or younger by between seven and nine years
increase their chances of dying early by 20 per cent.
남편이 연상이건 연하건 남편과 나이 차이가 7~9살 차이나는 아내는
일찍 죽을 가능성이 20%가 증가했다.

This rises to 30 per cent if the age difference is close to 15 and 17 years.
나이 차이가 15~17세라면 (아내가 일찍 죽을 가능성은) 30%에 달한다.


Scientists say the figures for men may be the result of natural selection
– that only the healthiest, most successful older men are able to
attract younger mates.
학자들은 남성들에게서 나타난 수치가
자연도태설(自然淘汰說)의 결과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즉, 보다 건강하고 좀 더 성공한 남자들이
어리고 매력적인 여성과 짝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Another theory is that a younger woman will care for a man better
and therefore he will live longer," said institute spokesman Sven Drefahl.
"또 다른 가능성은, 어린 여성이 남편을 더 잘 보살펴줌으로써
결국 남편이 더 오래 살 수 있을 것" 이라고,
슈벤 드레팔, MPI의 대변인이 설명했다.


The study examined deaths
between 1990 and 2005 for the entire population of Denmark.
이 연구는 덴마크 전체 인구에서 1990~2005년 사이의 사망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On average in Europe, most men marry women around three years younger.
유럽에서는 평균적으로, 대부분의 남자들은 대략 세 살 정도 어린 여성들과 결혼한다.



기사에 댓글들이 주루룩 달려있는데,
그것도 가볍게 한 번 읽어볼만 합니다.
물론, 영어라능... ㅡ.ㅡ;


여튼,
방중술, 회춘, 미소년/미소녀... 뭐 그런 생각도 언뜻 드는데... ㅡㅡㅋ

반대로 생각하면,
연하녀가 일찍 죽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뜻이죠?

기사에서도 "자연도태설" 얘기가 얼핏 나왔지만,
여러 의미에서 연하녀와 결혼할만한 '능력'이 있는 남자라면
아무래도 더 오래 살 수 있는 좋은(?) 조건이기도 하겠고,
또 그럴 가능성이 많아 보이긴 합니다.
건강이고 뭐고 더 신경쓸테니...

그런데,
그런 요소나 변수는 생각 안하고 그냥 숫자만으로 통계 돌려 본 건가. ㅡ.ㅡ;


남자나 여자나 서로 자신을 잘 관리하고 상대를 더 배려하고...
그게 정답이긴 할 텐데,
나이 차이가 너무 많다면,
그것도 하나의 억압이나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지기도 합니다.



이 글 보신 사람이 남편이건 여편이건 -_-;;;
다덜 오래 사시길...

단, 싱고하는 인간은 일찌감치 돌아가시고,
추천하는 분들은 오래오래 사시리라...

냐하하핫... ㅋ
물론, 넝담입니다. 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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