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톡이 됐네요~
살짝 예상은 했지만 막상되니 기분 째지고 으흐흐^-^
그럼 나도 안하고 넘어갈 수 없는 싸이 공개~
이건 같이간 친구들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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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하다가 혼자만 알기 아까운 일이 생겨 올려봅니다.
군소리 말고 본론으로 들어가죠ㅋㅋㅋ
친구셋이랑 같이 강화팬션에 놀러갔죠
바로 어제~!!
요새 한참 낚시에 빠져있는 녀석이 낚싯대를 가져왔더군요~
바로 낚시 시작!
하지만...........................
물고기는 한마리도 안잡히고ㅠ.ㅠ
지루해하고 있을 때쯤..
친구한명이 사랑스러운(?) 갯지렁이를 곱게 끼워
냅다 던졌죠 그러자 끼룩끼룩~~~~~~~
주변을 맴돌던 갈매기에게 명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어나려 파닥파닥 날개짓을 하던 갈매기는 바다로 추락하더군요
빵!!!!!!!!!! 터졌죠 우리 모두ㅋㅋㅋ
낚시줄이 온몸에 칭칭 감긴 갈매기는 계속 울어대고...
친구 두 놈은 갈매기를 풀어주다가 막 물리고~
저랑 친구 한놈은 사진찍고 동영상 찍고ㅋㅋㅋㅋ
엄청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게 낚시줄을 빼내서 놓아주니
뒤도 안돌아보고 날라가더군요~~~
앞으로도 조심하렴 갈매기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