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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방법..

honey.. |2009.06.15 01:17
조회 544 |추천 0

만4년을 사랑해왔습니다.

경제적인 이유, 여러가지 이유로

그는 저를 찼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그는..

저를 너무 사랑합니다..

냉정하게 저를 잘라버리고

연락도 안됩니다.

전화하면 받지 않으니까요.

 

너무너무 가슴이 아팠지만

술도 안먹고 잘 버티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백번씩 머리가 저려오고

춥고 어지럽고..등등..

제가 할 수 있는건..

그기간에 나를 사랑하자며..

더 당당한 나를 위해

운동해서 살도빼고..공부도 하고..

그러기로 마음먹었는데요..

그리고서 당당해진 뒤에

남친에게 찾아가 약해진

그를 잡고 싶었습니다.

 

근데.. 3주이상이 지나니까..

마음도 급해지고..

괜한 오해와 상상들로..

미치겠네요..

 

경제적인 문제..

제가 데려가라고 결혼에 대한 압박을

안했는데 서른이 되면서

이제껏 무얼했나 고민들..

잦은 다툼으로 제가 알게모르게

많은 상처를 준 자존심..

혼자 있고 싶다며..

일만하고 싶다며..

그렇게 저를 떨쳐보낸그입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그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일단은..연락해도 받지 않길래..

참고 있습니다..제연락없이..

그래..적어도 한달은 지내봐..

원했던 것 같으니..이런 생각인데..

 

제가 돈이 많다면..

많건 적건 안고있는 빚도 갚아주고 싶고..

행복하게 해주고싶은데..

 

일던 저는 차인상태고..

그렇게 오래만나도 주변에

연락할 사람도 없고..

답답하네요..

 

어떻게해야..

스스로 무능력하다며..

더 좋은사람만나 행복하라며..

그렇게 저를 떠나보낸

그사람의 마음을 잡아주고..

힘들고 지친..

그리고 밟힌 자존심은..

어떻게 회복시켜줄 수 있을까요...

 

가슴이 아픕니다..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무 칭얼댔나봐요..

힘든데..예전보다 잘 못해준다고..

맘에없는 소리 많이해서그런지..

그럴사람이 아닌데..

오죽하면 저를 버렸을까요..

 

헤어진지 근 한달째..

도와주세요..

어떡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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