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악을 전공해서 대학을 다니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다싶이 악기가 한두푼하는게 아니에요
근데 저는 더군다가 살장비들이많아서
얼마전에 친구에 소개로 호프집알바를하게됫어요
그런데 일시작한지 3주만에 죽겠어여
매니져오빠때문에여 22살이십니다
정말 엄청 추근덕대여
머리쓰다듬고 아깨주무러주려고하고 괜히 허리 쿡쿡찌르고
자기 뭔 격투기연습한다고 살살때려도 아프긴하잖아여
그것뿐만이아닙니다
제가 땜빵으로 알바자리를 구한거에요
그오빠가 그만두면서 그러더군여
너가 일하면서 힘든게 있을거라고
가수 김범수처럼생겼는데 매니져라고
텃세가 심해서 힘들꺼라고요 그오빠말을 들었어야됫어여
또 몇일전에는 무슨 얼굴이쁜여자는 결혼해서 6개월
몸매좋으면 6년 요리잘하면 60년 넌 66년6개월 혼자살아야겠데여
자기 얼굴은 김범수면서 얼굴지적인지
그렇다고 제가 오크여서 남자친구가 없는것도 아니고
저번엔 오빠가 너무 괴롭히길래 나빠요
이소리한번했다가
내가 너보다 오빠지 내가 너보다 나이많지
내가 남자지!?
이러더니 그니깐 내가 이렇게해도 넌 암소리못하는거야
이러고 나가데요????
나 참 어이가없어서 자기는 일설렁설렁하면서
알바생들만 죽어라시키고 좋겠네여 김범수닮아서
정말이지 얼른 군대가버렷음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