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애용(?) 하는 20 대 중반 여성입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제친구의 만행(?) 에 대해 고발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보통의 여자라면 청결~이 필수겠지요?
그런데 제 친구는 정말 심각합니다.같이 다니기 창피할 정도로요~
막 그런거 있죠?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운동장 뛰다보면 그 특유(?)의
땀냄새 있잖아요
제친구는 엄청 심합니다.쇠 냄새(?)라고 해야 하나요?그친구옆에 가면 오만상이
써집니다.
샤워도 어쩔때 보면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거 같그요~
가끔 허리를 숙일때 살짝 바지 위로 팬티가 보이는데 며칠째 내내 같은 팬티를
입는 거 같아요 ㅠㅠ
머리도 매일 떡이져서 각질 같은게 덩어리로 뭉쳐 있구요~
샤워를 잘 안해서 그런지 땀이 많아서 얼굴이나 목 부근에 고름(?) 같은 것도
많이 차요 ㅠㅠ
입냄새는 또 오죽 심한지요..한 1년은 묵은 쾌쾌한 냄새가 납니다.
또 씻는거 이닦은거는 무지 싫어해요..똑같은 옷도 몇번을 주구장창 입고
다니구요~
코딱지를 파서 먹지를 않나,심지어는 화장실 다녀와서 큰 일을 보고 와서
손도 안닦고 손으로 음식을 마구 주워먹습니다.
여자로서 그러면 안된다 좀 청결해보라고 했지만,,,
그것도 잠시 정말 옆에 있기가 고통스러워요 ㅠㅠ
귀에도 귀빱이 얼마나 많은지 기절초풍 하는지 알았어요
제 친구는 남자친구도 몇년째 없는 솔로거든요,,
남자한테 채인 적이 많아서 애가 충격을 받아서 이모양이 된건지,정말 알수가
없어요~
특히 술먹은 다음날은 더 심해요..입냄새 술냄새 땀냄새 아주 악취가 진동을
합니다.
남자친구가 없어서 관리를 안하는건지 먹을때도 아주 걸신 들린것 처럼 먹구요.
정말 저것이 사람인가 하는정도로 먹는데 혼신의 힘을 다해요 ㅋㅋ
손톱도 길러가지고 다니는데 막 손톱 속에 때인지 뭔지 머리를 긁어가지고 피랑
두피각질 같은거랑 이물질이 막끼어 있구요..그걸로 또 음식을 집어먹어요..
발에도 무좀이 걸렸는지 자꾸 껍떼기가 벗겨지고 간지럽다고 자꾸 똥꼬(?)부분
하고 발을 자꾸 긁어요..발냄새는 기절이에요..특히 겨울에 부츠 신을때는 발냄새가
아주 완전히 소똥속에 한달동안 박혔다가 나온거 같구요,,아우 진짜
정말 더러워 죽겠어요..
얼굴에는 무슨 놈의 기름을 재배하는지 어쩔때 보면 기름이 고이다가 철철~
흐를거 같아요..
ㅠㅠ
점심먹고 나서는 이빨에 꼬춧가루,파,밥풀 같은게 막 끼어 있구요..
밥먹고 나서 3시간 정도 지났는데도 뭘 막 오물오물 씹길래 뭐 먹냐고 했더니
아까 점심때 먹은 밥풀이 이빨사이에 끼었는데 그거 빼서 먹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너무한거 같아요ㅠㅠ
친구로서 정말 몇번을 옆에서 말을 해주는데도 그때 뿐이에요..
팬티도 안갈아입고 브라자도 맨날 똑같은 브라자만 하는거 같구요..
남자친구가 생기면 달라질까요??
여러분~~제 친구좀 제발좀 말려주세요 ~ㅠㅠ
이 친구 어떻게 고쳐 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