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년 내 입을 옷을 봄에 삽니다
보통 한 계절당 2~3벌만 사고 세트로 사서 계속 돌려 입어요
전 골프치거나 차나 공부와 제테크말고는 제 관심사가 없는 것에 대해서는 거의 돈을 쓰지 않는데 이렇게 옷 안 갈아입는게 잘못인가요? 제가 딱히 여자애들한테 관심도 없고 학교 자체도 좋아하지 않아서 아무래도 아웃사이더 사실 제 스스로 왕따?가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도 별 후회도 없습니다
그래도 군대를 조금 특별한데 나와서 같은 부대는 아니지만 선 후임들 선 후배 사이로 잘 지내는데 선 후임들도 가끔씩 옷에 관해서 한 마디씩 하더군요...;;;
돈 없어서 옷을 안 사는게 아니라 진짜 패션 자체에 관심이 없을 뿐인데 하도 옆에서 그것에 관해 많이 듣다보니 마치 제가 완전히 잘못된 것 같네요
이게 잘못된 건가요?
요즘은 옷에 더 돈을 안 쓰네요 좋아하는 애가 있을 때는 일부러 조금씩 사긴 했는데 그것도 잘 안 되니까 더 돈을 안 쓰게 되는데요 아 솔직히 옷 이리저리 많이 사는 애들 보면 목적은 이성에 대한 이유가 대부분이더군요 저는 그럴 생각이 없는데...하 정말 사람들 기준에 맞추지 않으면 이상한듯이 쳐다보는게 세상이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