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핫 ㅋㅋ
다른분들이랑 거의 비슷하게 시작하네요..ㅎㅎ
저는 맨날 톡을 즐겨보는 18살 부산男입니다 ㅋ
음.. 톡쓰시는분들이 대부분 20살이상이신거같던데.. 글을 잘쓰는 소질이 있진않지만
글이좀 길고 지루해도 ㅠ 격려좀 해주시고 위로좀 부탁드려요 ㅠㅠ
그녀는 저랑 유치원 동창입니다.
유치원에서도 자주놀며 그녀의 집에 놀러가기도 했었습니다. (유치원때 -_-)
그녀의 집에 놀러가서 사고를치고 도망간적도 있습니다. (머시마가 그게뭐냐 -_- 쪽팔리게)
그러다가 저흰 초등학교에 입학을했었습니다.
솔찍히 초등학교에 같이 입학을 했는지 모르겠군요.
그러다가 전 1학년도 다 보내지 못하고 전 부모님사정에 의해 창원으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하지만 1년채 보내지못하고 다시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전 정말 부모님이 원망스러웠죠.
그리고 9년후 전 지금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전 중학교때 나름 공부도 열심히 했었습니다. 허나 인문계를 택하진 않았죠.
전 야자가 무서워서 인문계를 포기하고 공고로 갔습니다. 실업계죠.
거기서 저는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자동차과로 지원을 했습니다.
어익후 ㅋ 다른이야기로 잠시 빠졋네요. 정신차려라 좀 ㅋㅋ
그리고 얼마후 2학년이 되었습니다.
2학년이 되자 아는친구들이 없어 무척 서먹서먹 했었습니다.
다행이도 같이온친구가 한명있었지요.
그리고 유독 우리반에 튀는놈 한명이 있었습니다.
틈만나면 입bg에 틈만나면 bg를 하는놈이었죠. 정말 미친놈입니다 ㅋㅋㅋ
그러다 그친구와 아주 많이 친해졌습니다. 서로의 고민을 들어줄만큼요.
그리고 얼마후 그친구가 여자를 소개해주었습니다. 아이고 미쳐부러 ㅋㅋ
저는 먼저 문자를 했습니다.
근데 이름을 물어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었습니다.
아.. 혹시 유치원다닐때 그애인가..?? 하고 긴가민가 했었죠.
근데 혹시나 아니면 어쩔까 말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먼저 저에게 물어보는겁니다.
혹시 거기에 살지않았냐고.. 내 기억안나냐고..
이게 웬일이녀..ㅋㅋ 정말 소개받은아이가 그때 헤어진 그녀가 아니겠습까..
그러자 그녀는 저에게 이랫죠. 우와~! 정말 신기하다! 인연인가봐~!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보름정도 문자를 주고 받았었습니다. 물론 전화는 거의 안했죠.
그녀는 인문계생입니다. 닌 뭐냐 ㅋㅋ
그러다 저는 10년만에 그녀를 보기위해 그녀의 학교에 갔습니다.
야자를 마치고 학교밑에서 보자고했습니다.
저는 버스를 타고 그녀의 학교밑으로 갔죠. 혹시나~ 하는마음에 저는 환승을 찍었습니다.
혹시나 30분채 말도 하지않고 집에 갈까봐 말이죠.
예상대로였습니다. 그녀는 안녕이라는 말밖에 없었고 공부한다는 핑계?로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완전 어이없엇죠.
그러다가 환승을 찍은 카드로 집으로 갓지요.. 환승이 되더군요.. 으이구..
그녀는 공부하러 집에간다고 하지만..
정말 어색해서 집에 간거같더군요.
그러다 문자가 왔습니다.
정말 미안하다.. 공부하러 가야되서 먼저 갔다.. 정말 미안해. 라고 말입니다. 믿으면 ㅄ지..
그러고 또 몇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자를 주고받는데 이상한겁니다..
오타가 막 나고.. 마치 술먹은사람처럼요..
전 전화를 했습니다.. 술이 떡이됐더군요..
친구가 전화를 받아서 지금 술에 너무 많이 취했으니 내일 전화해라.. 이러더군요.
그때 시계가 11시정도였습니다.
저는 그때 주말이라 물도 만지지않고 방콕하는 상황이었지요..
다짜고짜 싯엇습니다. 그녀에게 갈려구요. 여자가 소주 두병이나 먹고 몸도 가누질 못하고 있다는데 안갈남자가 어딨습니까?
저는 그녀에게갔습니다. 술이 완전 떡이 돼서 실성한것처럼 앉아 웃고 있더군요 ㅋㅋ
저는 다가갔지요.. 여기서 뭐하냐.. 술도 못먹는다면서 무슨 술을 그렇게 먹엇냐..
말을 들은채 만채하면서 실실 웃고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얘기했죠. 집에가자 얼른. 그런데 옆에서 그녀의 친구가 가면안된다하더군요. 술취해서 집에가면 맞아죽는다고. 저는 아차했습니다.. 생각이 짧앗죠.
그래서 술꺨때까지 옆에서 같이 있어줬습니다. 같이따라온 제친구는 저를 죽일려고했죠.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우는겁니다.. 사람도 많이 있는곳에서..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오자마자 몇분도 안되 여자가 우는데 어떻게 달래라는겁니까.. 저는 토닥거리면서 울지마라 했죠..
허나,, 저는 a형 완전 병신같이 소심한 남자입니다.. 친구가 안되겠다고 업어서 사람들 없는대로 가자고 했죠. 저는 그녀를 업고 사람들이 없는곳으로 갔습니다. 이상한생각하지 마시길^^
그녀는 술이좀깻는지 말을하기 시작했습니다. 니누구냐면서.. 누구긴누구야 -_- 장난치나지금..
그리고 말했습니다. 내랑 같이 있어줄거제~? 라고 말입니다. 저는 알았다고했죠.
또 몇번을 말하더군요. 내같 같이 있어줄거제~? 라고..
그녀의 친구는 안되겠다며 그녀의 언니를 불렀죠. 다행이 집주변이었습니다.
언니분은 고3이라 엄청나게 바쁜데 와주셧더군요.. 감사 ㅠㅠㅠ
다행이 언니분과 인수인계가 끝나고 그녀를 집에 보냈습니다.
근데 자꾸 생각나더군요.. 내랑같이있어줄거제??라고 한말이..
그러다 저는 몇일후 고백했습니다.
니가 술먹고 꼬장부리면서 했던말 기억하냐고.. 니가 내한테 내랑 같이있어줄거냐고 물어본거 기억하냐.. 내가 니옆에 있어줄테니까 니도 내옆에 있어달라고.. 했죠..
그녀는 무슨뜻인지 모르더군요 ??ㅋㅋ 쑥스럽지만 고백하는거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그녀는 잠깐 생각을 하더군요..
그리곤 5분..10분..15분.. 한 20분있다 답장이 오덥디다..
안되겠다고.. 솔찍히 아직 서로 잘모르는사이고.. 전남자랑도 정리가 안됬다..라고말이죠.
전 솔찍히 못생겼습니다. 그리고 좀 통통한편이죠. 저는 그녀가 맘에 안든다고 생각했씁니다. 저는 자존심도 없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몇시간전처럼 니한테 문자 계속해도 되냐고 말입니다.. 혹시나 계속 연락하다가 잘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말입니다..
허나 그건 헛된희망이었습니다.
그후 그녀와보름정도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저는 용기내서 주말쯤에 영화보러가자고말할려고 햇는데..
근데 갑자기 문자가 안오더군요..
저는 다음날도 문자를 보냇지만 답장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다음날도..
그러곤 저는 그녀에게
해선 안될말을 했죠.. 아 ㅋㅋ 답장기달리는것도 이제 힘들다. 연락안할게.라고 말입니다..
근데 그말을하고 그녀는 기다렷다는듯이 친구삭제와동시에 일촌을 끈엇더군요..
그땐 머리가 완전 텅비었지요..
몇일전 저는 그녀에게 선물할려고 산 귀걸이와 핸드크림을 길에 버리고 왔습니다.. 왜귀걸이냐구요 ? 술먹으며 꼬장부리던날 그녀는 귀걸이를 잊어버렷다고 귀걸이를 사달라고 하덥디다.. 그래서 시내에서 놀다가 그말이 갑자기 생각나 학생인 신분에도 불구하고 질럿지요 ㅠ
그러다 맨날 그 귀걸이를보며 어떻게 주지 ? 영화보다가 어두울때 줄까 ?? 이런저런생각도 많이 했는데.. 그리고 핸드크림은 그때 손잡앗을때 손이 너무 거칠어서 줄려고 삿엇는데.. 주지도못하고 쓰지도못하고 버리게됬네요.. 어차피 주인은 제가 아니였으니까.
완전 힘이듭니다.. 핸드폰 진동울릴때마다 이름이 그녀의 이름이였으면 하고 상상을 합니다.. 허나 진동은 다른 문자나 전화입니다..
지금은 그녀의 다이어리라도 보기위해 싸이월드 사람찾기로 들어가 그녀의 싸이를 들여다 보곤합니다.. 가끔이아니라 거의 맨날요.. 하루에 한 5~6번은 들어가 봅니다.. 다이어리를 올리나 안올리나..
그녀가 이글보고 저한테 문자한통이라도 했으면 좋겟네요..
정말 정말 지금 전 없어보이지만 정말 안잊혀지는걸 어떻합니까..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정말 힘듭니다..ㅠㅠ 위로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