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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넘아파여~(수정글)

이별없는사랑 |2004.05.25 14:43
조회 337 |추천 0

어젠 술을마셔 정신없이 글을 올여지여....지송

어제글을 잃어본 님들은 이해가 안갓을거에여.......

제가 왜맘이아픈지...얘기할게여......

오빠를 만나고..오빤 하루에 5통에 저나는 기본적으로해여....

근데..가끔은 저나는 하고 안들어와여....

얘들을 오빠엄마집에서 키우는데.....거기서 자고왓다고해여...

전 그말을 믿어여......

근데...어젠 하루종일 저나도 없어.....제가 저나를햇어여

근데..모임잇어 못가겟다고하더라구여......

다른때같음....못오겟음 저에게 오라고하는데.....

어젠 그런말도없구여.......

오빠를 첨본건.....3월중순이에여......

전 저를 생각해주고 관심을보여.....조앗어여......

3월부터3번정도 안오구.....계속집으로왓어여.....

전 정에넘약해여......그래서 갈수록 그오빠에게 빠지고 잇어지여.....

어젠 그오빠를 만나고...첨으로 울엇어여......

그 오빠의 속맘을 몰라서여......도대체가 날 어캐 생각하는지....전혀 알수가 없어여.....

전 맘도주고....줄건 다줘버렷는데......

내곁을 떠나면 어캐하지.....이런생각이들어여......

이혼을하면서 결심한게.....

남자때문에..가슴아프는일안하구....눈물도 남자때문에 흘이지말자..다짐을햇어는데......

제가 갈수록 오빠에게 집착을 하는거 같아여......

오빠가 조아서......오빠가 싫어하는일은 안할여구.....노력만이하구잇어여......

칭구들에게 저나오는거 싫다고해서 폰두 꺼놓구.....만나지 말라고해서 안만나구.....

집에서 문밖으로 안나간적이 만아여.....

칭구들도 이런 제모습을보구.....만이변햇어,,,,하고들해여.....

술은 잘못하지만.....분위기를조아해여....칭구두 엄청조아해여.....

칭구들이 다른칭구 연락처 알고싶으면 저에게 저나해서 물어여......

칭구두 조아하지만......

 오빠가 싫어하면 전 당분간은 안보구....담에 볼여구두 생각하는데.....

제가 집에만 잇으면 엄청 조아해여.....조아하는 오빠를보면 저도 조아여.....

그래서 더 잘하고싶은데.......

칭구들은 니오빠 의처증이라구.....헤어지래여....

예전 랑이는 도박하느라....저에게 신경을 전혀 안써.....

전 그런게 조앗어여......근데...갈수록 심해지는사람이.....

어젠 저나한통없구....안들어오는걸....어캐 생각을해야할지 몰라.....

술한잔먹구,,,,첨으로 글을 올엿어여......

제가.....넘 집착을하는게 맞지여..?

어젠 집 전번까지 바꿔어여......

하나로통신으로 바꾼지 몇칠되여.....

그래서 전번을 알고잇어여......

케이티 저나는 어제 정지 시켯어여.....

하나로 저나하고두...칭구들이 집에온다고하면

숨겨낫어여........

오빠도 알아여.......제가 말을해서..알고잇어여.....

어젠 울며모임끝나면 저나해하구말도햇어는데.....

집 전번은 오빠,가까이사는칭구한명,저 3명뿐이에여......

아까도 저나하며 울엇어여....왜 눈물이 나는지.....

아침8시면 저나하는사람이 저나가 없어.....

좀전에 저나를하며 울며 얘기를햇어여.....

갑자기 왜그래..하며서여....

근데..나중에 집에서 얘기하고해서 알앗다구 햇어여....

일하고 잇는사람에게....안조은말하는것 같아...

미안하다고 문자 날엿어여.......

이래서 맘이아팟어여......

이젠 오빠애들얘기좀할게여.....

얘들도 몇번봣어여......제가 이모라고 호칭을 붙어..이모가 해줄게...하고 말을하니....

얘들도 이모라해여.....근데..두번째만나는날은 오빠랑 애들 유치원으로 같이갓어여.....

근데..큰애가 절보며.....엄마하구,,띄워오는거에여....

순간 황당햇어여.....태어나서 첨으로 엄마라는말을 들어봣으니.......

황당하더라구여......

오빠가 조아서 애들도,,,,조아지고....잘해주고싶은 맘이들엇어여.....

얼마나 엄마가 보고싶고....생각이낫으면..두번보는 저에게..엄마라햇겟어여....

애들을보면 안타까워여.....

전 조카들도 한번 이쁘다하며 안아준적이없어여......

애들은 별루,,,,걍 그래여.....

전 우리뽀삐(애견)를 엄청조아해여......

애들도 뽀삐를 조아하더라구여......

애들 목욕도 시키구...나름대로 노력하구잇어여......

근데..오빤 애를 안나서....어캐해야하는지 모른다고만해여.....

하니씩 알여주면 누가 못하겟어여......첨이라 그런거지......

여기까지만할게여.....

 

님들모두 항상행복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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