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두 한번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전 작년 6월에 이혼을 하곤서 6개월후에 다시 합치게 되었는데
합친 상태에서 서로 싸우기도 많이 하고 다시 풀리고 그러다가
23일 일요일 아침에 이제는 확실히 끝나게 되었네요
크게 발단이 된 이유는 토요일날 와이프는 친목회와 친구의 생일로 늦게 까지
술을 마시게 되었고 전 토요일날 휴무라 아이들과 집에 있다가 11경에
친구들이 술 한잔하라고 해서 애들이 자기에 나가게 되었지요(마누라한테는 말하고선)그런데
새벽 까지 술마시고 있는데 자기들 친구들 있는데로 나오라는 거에요
전 싫다고 했죠 매일 보는 얼굴인데 전 제 친구들 오랜 간만에 만나서 술먹는다고
그냥 니네들 끼리 놀아라 했더니 오만가지 욕지거리를 하는거에요
저두 술도 먹었겠다. 저도 욕을 하였죠 참고로 저희는 20살에 결혼해서 지금은 29이고
아이들의 9살 7살 딸아들이고요 그래서 그런가 친구들 만나면 늦게까지 술을 먹게되거든요
저는 와이프가 친구들이랑 놀때 뭐라고 안하거든요
이일이 발단이 되어서 와이프는 4시경에 들어갔고 전 5시에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제가 아들방에서 자는데 와이프가 발로 머리를 차는 거에요
무진장 열받아서 저도 치게 되고 서로 몸싸움을 하게 됐고 제가 남자니깐
더 많이 때리게 되고 마누라가 많이 맞았죠 때린게 잘못이지요
지금 생각하면 넘 불쌍한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 서로 우리 안맞는다 그냥 헤어지자
저희는 이혼 하고선 다시 합쳐지만.. 혼인신고 는 다시 하지는 않었거든요
내가 다른데 자리 잡을려면 돈이 필요하니깐 돈 천만원만 내놔라
집이면 이런것 마누라 명의거든요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돈줄동안 여기서 산다 그리고선 잠을 잘려고 하는데 경찰에 신고 했더구요
아침부터 경찰들와서 서로 질문 받고 경찰왈 지금은 법이 변경되어서
마누라가 보기 싫다고 하니 나가줘야 한다고 경찰왈 저랑 같이나가면서
지금은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으니 조금 진정된면 잘하라고 애들생각해서
그런데 지금 제맘은 완전히 떠난네요 지금은 우리 어머니 명의의 작은 아파트에 혼자살고 있고요
이틀 되었지만.. 전에 이혼한것은 제잘못에 의해서 그런거지만
그래서 제가 빌고 빌고 그래서 다시 합치기로 했는데 지금은 제가 시르네요
우리 부부는 서로 무뚝뚝해서 잘표현은 안하지만.
서로 정은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저는 이제는 오만가지 정이 다 떨어지네요
마눌도 그렇겠지만 애들은 마눌이 키우거고 전 그냥 혼자살면서 돈이나 벌어야 겠네요
넘 두서 없이 쓴것 같네요...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