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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같은 배우, 원빈

aileen |2009.06.16 02:58
조회 1,194 |추천 0



에스프레소처럼 더 진해진 배우 원빈 

   
대부분의 잘생긴 외모의 연예인들은 어쩔수 없이
연기력 논란을 많이 겪습니다. 마치 거쳐가야 하는 관문처럼요.
원빈에게는 특히 이러한 논란이 많이 일었었는데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에서도 그렇구요..
정말 많이 노력하는 배우인데도 외모에 많이 가려지는 것 같습니다.
 

 


마더에서 원빈은 항상 바보라고 놀림받는
어수룩하고 제 앞가림도 못해 항상 엄마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가는 아들로 나옵니다.
28살의 창창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내다 보기는 커녕
과거 기억조차도 제대로 붙잡을 수 없는 그런 어둡고 슬픈 캐릭터 말이죠..
그런 캐릭터를 눈빛부터 제대로 소화해 낸다는게
상당히 힘들었을 텐데 정말 신들린듯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배우 원빈이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의 CF속에서도 원빈의 모습을 보면 그의 또다른 매력이 느껴집니다. 
일단, 예전의 그의 광고와는 다른 느낌이 드는데요
 

 


특히 TOP 광고에서의 원빈은 정말 많이 원숙해진 듯한 느낌입니다.
 
'서른, 에스프레소가 맛있어 지는 나이'
 

 


6월 1일 런칭된 광고에서도 그냥 '에스프레소와 리얼 에스프레소의 차이를 알아?'
라는 대사에서 그의 이미지가 좀 더 훌쩍 어른스러워졌다는걸 확실히 느껴지네요..

예전엔 살짝 거친 느낌의 잘생긴 형같은 이미지였다면 지금은 살짝 바람기가 느껴지는
노련한 이미지와 순수한 이미지가 교차되는 느낌입니다.
광고 속 신민아가 아이스러운 순수한 느낌이라서 더 많이 부각되는군요 ^^
 
* 여담이지만, 광고속에서 자전거를 탄 남자와 BMW 미니를 타고 있는 여자,
그리고 한강 둔치라는 배경 설정도 매우 흥미로운 느낌을 주네요 ^^
어떤 의도가 들어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ㅎㅎ
  
32세 에스프레소처럼 좀 더 진해진 배우 원빈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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