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혼,싱글 카페 싸이트 보는 남편

테스 |2009.06.16 13:51
조회 13,838 |추천 0

제 나이 30살 입니다..

 

결혼한지 3년됐구요..25개월 된 아들 하나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구요..제 남편이 이혼에서재혼까지 이런 카페 아니면 싱글 카페등

 

들어서 매일 저녁에 퇴근해서 보구요. 쪽지도 보내는걸 열어본 사이트에서

 

보게 됐습니다. 열어본 사이트 보면 어디어디 들어가본 곳이 나오잖아요..

 

우연히 보게됐어요..알고도 있었지만 남편한테는 말은 안하고 예전에 그런곳에

 

가입한 카페를 보게 되서 왜 이런곳에 가입하고 그러냐고 하면서 머라 한적있거든요

 

그뒤로 카페 탈퇴를 했더라구요 이제는 제가 볼까봐 가입은 안하고 들어가서 보기만

 

하구 그러네요..왜 그런속에 들어가서 보는지 모르겠네요..자기도 이혼하고 싶어서

 

그런지...나랑 이혼하고 싶어서  그러냐고 물어보려구요~~집에오면 씻고 컴부터

 

앉아서 피곤하다는 사람이 새벽까지 컴 할때구 있고 하도 늦게까지 컴하고 그러길래

 

컴 정지 시켜놓기도 하고 그랬는데...오늘 가서 물어보려고하는데...자기도 또그러겠죠

 

그냥 보는거라고 무슨짓하는것두 아니구 저번에두 그런말 했거든요 누가 만날라고 하냐고

 

안만날려고 하면 왜 쪽지보내고 그래요..어떻게 이런사람을 믿고 살겠어요...전 계속

 

의심만 할꺼고요~~조언좀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내생각|2009.06.16 14:07
돌씽이나 아가씨들 꼬셔볼려고 그러는듯... 이런게 "자고 일어나니 톡 됐다" 는 건가?? 기분이 나쁘지 않네.^^ -여친구함-
베플자유로운그녀|2009.06.17 16:52
제가 그런 미팅 사이트 예전에 가입해봐서 아는데요 님 남편분 베플 말대로 100% 다른 이혼녀들 꼬셔보려고 그러는거예요. 아마 총각 때는 채팅 같은 것도 좀 하셨을 듯.. 쪽지 보내는 거는 사진보고 마음에 들면 만나자고 연락하는 거죠. 한마디로 님 남편 완전 개넘임!! 내 얘기 허투루 듣지 마세요. 그냥 보내는 거? 없어요. 정 못 믿겠으면 님 남편 가는 사이트에 이쁜 친구 사진 올려놓고 기다려보세요. 바로 쪽지 날라올걸요... 너무 이쁜 거 말구요 이 정도면 이쁘다 하는 정도 있죠 좀 육감적이게 생긴 여자..
베플음...|2009.06.16 14:04
신랑과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나요? 물론 사랑해서 결혼했고 아기를 갖게 되었겠지만 지금의 현실 상황에 신랑은 왠지 만족을 못하고 도망갈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아마도 이혼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싱글이면 어떻게 될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알아보려 한다든가 아님 그런 곳에서 이성을 찾으려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혼녀나 싱글녀. 물론 이렇게 생각하면 아니되겠지만 좋은 카페 많은데 하필 그런 종류의 카페를 드나드는 모습은 좋지 않고 불길한 예감마져 들게 하는군요. 그걸 아시게 됐으니 글쓴님 마음이 너무나 답답하고 힘드시겠어요. 07년 5월에 태어난 아기를 두신 것 같은데 울 아들은 9월 말 생이예요. 지금 한참 장난끼 많고 말을 알아듣고 말도 할 줄 알고 너무나 이쁜 시기인데 신랑은 그런 카페를 드나든다는게 배신감마져 들겠어요. 좋게 보고 싶어도 이해하고 싶어도 생각조차 하기 싫은 상황이겠네요. 울 신랑 같았음 전 가만히 있지 않았을 거예요. 혹시 나랑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냥 지금 껍데기와 살고 싶지 않으니까 애기는 내가 키울거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먼저 손을 나주겠다고 할 것 같아요. 같은 경우는 없었기에 확실한 조언을 해 드릴순 없지만 우선 대화를 해보시는게 낫겠구요. 첨부터 닥달하거나 큰소리 내지 마시고 부드럽게 대해 보시고 왜 그런 카페를 들어가게 됐는지 이유를 알아보시고 신랑이 왜 그런 행동했는지를 먼저 알아보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후기 올려주시면 더 좋은 리플 달릴것 같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