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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남잔..적극적이여야하는거군요

LEH♥ |2009.06.17 16:20
조회 578 |추천 0

뭐.............

 

이런 사랑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야..넘쳐나고...

 

나도 그랬듯이....

 

뭐.......거의 읽는 사람없겠지만...

 

그냥 여기에다라도 하소연좀......ㅎㅎㅎㅎㅎ

 

27살 먹은 남자입니다!!

 

2년반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뒤로..

 

계속 그여자에게 끌려다니며...

 

많이 상처받아서....

 

더이상 누가 좋아지지 않던...그런 저였습니다..

 

뭐 다들 그러시겠지만....시간이 지나면...치유가 되지요...

 

저도 그랬지요 우연히 알게된 누나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거의 매주 만나서 술먹고 놀고....

 

그러다 어느날 그중 한 누나의 친구라는분이 모임을 함께하게 되었지요

 

처음엔 그냥 별 생각 없었습니다

 

처음봤는데 그냥 편한정도?

 

장난도 막치고... 그렇게 다른누나들과 다름없이 그냥...편한...

 

그런사이였는데...

 

어느날.... 그누나가 많이 취해서 집엘 데려다 줘야하는 상황이 왔지요

 

도저히 몸도 가누지 못하는 누날...

 

업고..집까지 가는데...

 

하나도 무겁지가 않더라구요...

 

현관 앞에 내려서..... 비밀번호를 까먹었다는 그녀의 모습이....

 

심장이 덜컥!! 할만큼 너무나 귀여운겁니다!!!!

 

이런......

 

아무런 사심없었는데.....그날부터....

 

그녀가 너무 이뻐보이고...마음이 가고.....보고싶고...생각나고...

 

그래도........표현할수가 없었지요.......

 

그녀도...내가 그랬던 거처럼....

 

지난 사랑의 아픔이 아물지 않았었거든요....

 

그래서.. 기다리자!! 그녀도 나처럼 아물때까지 기다리자!

 

그리고 그때가서 내마음 표현하자!!

 

오래기다린만큼 더 많이 사랑해주자!!

 

다짐하고 다짐하고.......또 다짐하고....

 

그렇게 가끔씩 그녈 보는게 너무도 좋았습니다.

 

근데...어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됬어요...

 

그녀가...남자가 생겼다네요...ㅎㅎㅎ

 

같은 모임의....다른분이.....그녀가 소개팅을한 남자와..

 

잘되가고 있다는겁니다....

 

확인 사살이라도 하듯이....그녀가 저에게..

 

네이트로..그남자와의 연애를 시작하는 단계에대해

 

상담을 하고..... 또 난 거기에 맞춰 얘기해주고.......이런 병신짓을..ㅎㅎㅎ

 

고백이라도 해볼껄......

 

그냥........넋두리 한번 해봤습니다...

 

읽어주셧다면 감사합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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