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이제 20살의 청년입니다...
네이트 톡을본지 어언 2년이 됬나?...
암튼 요즘들어 너무 답답하네요
19살에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을해
2년제대학에 입학하였습니다....
학과는 유명한데 대학이 지방에있죠..
대학에 합격하고 고민을 많이했죠..
궂이 명문대 아니면 소용업다 생각해
자퇴를 선택했죠 그래서 입학후 바로 자퇴를 했습니다...
2년의 시간동안 공장에서의 4개월근무
정말 잊을수 없죠 사람이 하는일이 아니였습니다.
기계나 하는일이지 똑같은 생활의 반복 ..
그이후 공장의 생활을 접고..
일당 잡부 용역에 출근했습니다 ..
마찬가지 할일이 안되더군요 ....경기침체로 일없는날이 수다하게 많습니다
돈이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1년이 넘도록 서비스 직종에 몸을 담고있습니다
초봉 140부터 지금은 180가져갑니다...
전 내년에 군대엘 가야하는데 제친구들은 전부 입대했죠
제가 한해 빨리 학교에 입학했으니까 한살이어려요. 1년을 번셈이죠..
근데 너무나 슬픔니다..군제대후 막상 나오면 할게 없다는게..
남들처럼 대학졸업장도 없는데다가.. 어딜 입사지원을하든 최소2년대졸이네요..
뻔히 다보여요 ... 그래서 가끔씩은 대학엘가는것도 좋았었겠다.. 생각하죠..
근데 요즘 취업난 너무 심각합니다 ..
개개인 눈이높아서 취업이 안되는지.. 잘모르겠지만
근데 너무나 슬퍼요 여기 네이트 글보로 오면
형 누나들 취업때문에 너무 힘든거같네요 ..힘내세요들 ~~
내나이 20살 빨리 군대도 갔다와야하고 하고싶은것도 너무나많아요~ㅜ
그래도 남들처럼 놀고있을때가 아닌거같네요..
지금 있는 직장은 너무 힘들어요 ..당장이라도 관두고 싶죠...
하지만 또 생각하죠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것도 행복한일이라고..
일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제대해서는 뭘하고있을지 궁금하네요
눈은 높아질데로 높아졌고 왠만한 급여는 눈에도 안차네요..
지금 통장엔 2천만원이있고 이제.. 입대전까지 3천만원이될거같은데..에혀
이돈도 잠깐이지.. 그래도 내힘으로 이렇게 돈을번다는게..한편으론 뿌듯하네요..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금의 나를있게해준 부모님께 용돈도 달 챙겨드립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더할나위없는 저의 영원한 스승이죠..
군대 1년10개월 눈깜빡하면 제대죠 ..그냥 2년 자기 공부한다 생각하고 있는데
제대하고나서가 문제내요 ~ 그떈 경기가 풀려야할텐데...하
당장은 지금은 힘들겠지만..이순간도 언젠가 지나가고 나에게 쨍하고 볕뜰날이 있겠쭁.
취업전선에 계신 형님 누나들 화이팅요~!
어린동생이 주저리 없이 끄적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