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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따....연하남!!!!!!!

여인네_! |2004.05.27 13:32
조회 1,033 |추천 0

 

ㅋㅋㅋ연하남땜시 요로코롬 글을 올리려하니..ㅡㅡㅋㅋ이거원참~!

 

제생각을 다잡아도 헷갈림이 수도없이 생기고 혼동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는 여인넵니다..

다름아 아니오라 저보다 한살아래인 연하남이 제머릿속에 한동안 맴돌드라구요

시초는 제가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됬습니다

 

첨엔 친구와 눈요기삼아 그놈아를 처다보곤 좋아라~운동하던그때가 있었죠..ㅋㅋ그렇게 한달이 지났을무렵!!

그놈아도 뭘 느낀건지..대체..ㅋㅋㅋ 저희에게 천천히 말붙임과동시에 말도 놓고 . 완전 누나라는 형식없이 자기맘대로 저흴대하더라구요

윗로 누나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ㅡㅡ;; 할튼 이건 중요한게 아니올시구용-0-

 

그놈아 저에겐 말안붙이덥디다..ㅋㅋ 제친구한테만 연신 장난치고~말붙이고..ㅡㅡ 흠흠..마지막까지 남아서 운동하느랴

집방향이 같은 그놈아와 저는 둘이서 집으로 돌아가곤했죠~그럴때마다 그놈아는 뭐먹으로가자는둥_집에데려다주겠다는둥_ㅋㅋㅋ

저야 싫지않았죠... 눈요기를 통해 그놈아멋진모습도 많이보고 어느새 눈요기만이 아닌 살짝!!!! 맘속에 자리잡은듯... 헠스...

 

집에 같이 가기시작한지 오일짼가 그놈아와 연락을 하기시작했어여~ 자기전 밤에 문자놀이를 엄청했죠

졸리눈 비벼참아가며 열심히 .. 아~~ 좋더군요..ㅋㅋ

하루이틀 연락하다 보니 연락오기만을 기다리고 볼생각에 가슴까졍...초조한게.. 읏따.. 미치겠더라구요!!!

 

연락할때 동생이 아닌 무뚝뚝하고 티안나게 생각해주며 배려해주는 그런모습이 넘 보이더라구요 웬지 뭐랄까... 오빠같이 말없이 듬직한 모습...ㅡㅡ;; 에겈~!!!!!

비온다며 우산없으면 마중나가 기다릴께 라는둥 친구들과 있는곳에 저보러 빨리 와달라는둥 운동열심히 하면 맛난거 사준다는둥... 같이찜방가자는둥...은근히어깨도잡고 머리도만지고!!

직접적은 아니지만 간접적으로나마 할튼.. 뭐 쫌 떨렸어여 기대도 좀 했었구여..ㅋㅋ

 

 

친구도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도 말하는것이 저한테 관심이있는듯한.. 눈치라고 하더군여..ㅡㅡ컄~

 

그렇게 제맘속에 동생이 아닌 남자로 자리잡힌듯한 놈이.. 어느날부턴가 연락이 없드라구요

감기땜시로 한참 비실비실 할찬라에 그놈아까졍 연락이 없어서 전 완전 밥맛도 없고 저답지않게 말도 없어지드라구요

먼저연락하자니...갠시리 누나인제가  눈치엄께 대하나 싶고...

헠... 헛다리아닐까여!??!?! 흨........

 

징말아무사심없이 동생으로 생각하고있다면은...암치도않게연락해볼수있겠는데...컄~미치겠습니당

우헤헤~~~~~~~~~~ㅠ0ㅠ

오늘도 운동가면 볼터인데..ㅋㅋ  보면가슴떨리고 막... 신경쓰이고 그럴꺼예어...

 

오늘어떤일이 있을지... 하하~~~~~~~~~~~~~~~~~긴장되네여.... 

 

연하남...저에겐첨이거든여...ㅋㅋㅋㅋ새롭네여

동갑이나 오빠한테 좋다면은 기쁘게 감정표현하고 고백할터인데.. 이거원동생이라 애매~~~~~

하네여...-0-

혼자 주문거는데...ㅋㅋㅋㅋㅋㅋ 그놈아는 그냥 동생이다 남자가 아니다!!!!!!!!!!!!!!

갈대바람같이 맴이 이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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