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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넷.....돈 많은 백수를 꿈꾼다.....

직딩5년 |2009.06.19 17:31
조회 1,000 |추천 0

난 직딩 5년차다.

연봉은 간신히 3천



직장생활하기 너무 힘들다...



정말 말도 안되는 업무량이다.

거의 모든 일들이 나에게로 온다.


여지껏은

힘들게 힘들게

몽땅 깔끔하게 처리해줬는데....


이제는

내가 처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업무들까지

나에게 떠맡기고

완벽한 처리를 요구한다.

 

 

그렇다고

 

다른사람 업무를 하는건 아니고....

 

하다보니 내 업무가 엄청 많아졌음 ㅠㅠ



난 내 일은 깔끔히 처리하고 싶은데....

그게 안될꺼 같다는 불안감에

요즘 너무 힘들다......


퇴근길에 내 차를 다른차가 확 받아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그냥 쉬고 싶다.



내가 쉬면 다른녀석이 내가 하던 일을 하게되겠지?

그럼 내가 얼마나 힘들지 깨달겠지?


후....ㅆㅂ




돈 많은 백수를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버텨낸다 ㅠㅠ

 

 

 

 

돈 많이 모아서 꼭

 

백수가 되고 말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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