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의 읽는 재미로 사는 한 남자 입니다 -ㅅ-)/
어제 있었던 일을 한 번 끄적여 봅니다..
저 매일매일 광나루역을 지나쳐서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환승하는곳이지요.
매일 지나가는 광나루역 에서 아파트앞의 버스 정류장..
그 길로 지나가는 중에 어디선가 끼~~~~익 소리와 쾅!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오른쪽을 휙 돌아봤더니 한 차량과 오토바이가 사고가...
오토바이는 깨져서 넘어져있고.. 그 오토바이에 타셨던 분... 누워있는..
음... 한 10전방 떨어진곳에서 봤는데... 피는 보이지가 않더군요..
게다가 사고난곳은 지구대 파출소 바로 앞! 그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소리가 크게 낮으니 조금씩 몰려들고..
파출소 안에서 어떤 분이 디카 가지고 뛰어와서 사진 찍고
경찰분들은 락카로 현장주위에 뿌리고.. 차량 운전자는 내리자마자
그 오토바이 운전자.. 누워있으니.. 몇번 흔들어보고 폰꺼내서 전화하고..
정말 한순간이더군요.. ㅎㄷㄷ ;ㅁ;
보니깐.. 오토바이는 배달용 인것 같았고... 차량은 랜드로버..문은 앞쪽이 푹 들어가있고..
저도 운전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 그 광경을 보니.. 순간 소름이.. 쫙..
운전한지 이제 1년정도.. 됬거든요.. 아직 초보단계이죠..
저런 사고 나는 광경을 직접 보면 차라리 운전 하지 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전에도 사람치인걸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피흘리는 장면을 ;ㅁ;
그렇다고 운전을 안한다고 안할수도 없으니..
여러분 운전 조심합시다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