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건 작년 가을이구요...남친과 결혼할생각이었는데...아기가 생겼네요...
물론 둘다 집에선 결혼에 대해 긍정적이구요....크게 문제되는건 없는데...
한가지 문제가 생겼네요....아기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말할수가 없었구요...
(집에서 알면..보수적이시라...물론 남친은 집에 인사을 하셨구요)
불안하구 빨리 결혼해야 하는건지?....
이렇게 갑자기 빨리 진행을 시켜야 하는건지?
남친이 결혼하자고 했지만 상황이 갑자기 빨리해야하는 분위기가 되버려서
남친의 솔직한 심정은 어떤지?...(혹여나 어쩔수 없이라는 기분인지)
아기에 대해서 집(양쪽집)안에 알려야 하는지?..
이제 6주정도 됐는데....낳을생각이구....다른생각은 한적이 없지만
이상황이 마니 힘드네요....
직장두 다니구 있어서 병원가기두 눈치보이구....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내가 만든상황이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머리만 복잡하구
횡설수설 햇는데....이런상황에 계신분들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