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전 서울사는 21살!! 여자에요 ㅋㅋㅋㅋㅋ 으잉 ㅋㅋ(어색함
)
얼마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막 기분좋게 맛있는 것도 먹고!!!!(젤좋음..캬와플먹음이날>.<)
요즘 날씨도 좋고 해서 뭐하지뭐하지 하다가 놀이터에 가서 앉아있었어요 !
주말이면 새벽에도 대낮같은 그 곳!! 클럽많은 그곳!! (홍대홍대♪)
그 곳에 있는 유명한 놀이터????????????? < 아무튼 여기서 앉아서 그냥
픽시? 라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구경하고 아~ 날씨좋다 이러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친구랑 얘기도 하면서 그러고 앉아있는데
갑자기 옆에 누가 앉더라구요 살포시... 혼자 와서 앉으시길래 그냥 뭐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안쓰구 친구랑 조잘조잘 사진찍고 얘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저기요 " 이러면서 말을 거는데.....
ㅋㅋㅋ 지금 신고계신 구두가 너무 예쁘다고 막 자기는 구두가게? 에서 밑창만들고
하는데 구두좀 봐도 되냐구 이러는거져..........ㅋㅋㅋ
저는 당황해가지구 으잉.. 네? 아 이거 흔한디자인인데.. 이런거 길거리에 많이 팔던데..
하면서 그냥 한쪽을 벗어서 드렸어요..ㅋㅋ(당황해서나도모르게 ㅠ.ㅠ..)
그러고선 멍~~~ 때리다가 갑자기 저는 아 이사람이 내 신발 가지고 도망가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도망가려 하면 잡을 준비를 하고 있었음.............
근데 그냥 구두 만지고 보고 하더니 저한테 불편하냐구 막 이것저것 물어보고
해서 아 이상한 사람아니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 구두를 만졌던 손을
코에 갖다ㄷ............ㄷ.................................. 냄새맡는건....ㅏ가ㅏ기더ㅏㅓㅏ
그러더니 갑자기 제 발을 덥썩 잡더니 꾹 꾹 누르면서 발 맛사지를 해주겠다고........
허허...........ㅎ...허ㅓ허
시원하시죠 ^-^???????????????? 좋죠? 시원하죠????? .....
이러는데....... ㅇㅅㅇ...뭐지이건 ㅋㅋㅋ 아.. 시원하긴 완전아팠......ㅇ,ㅁㅇ ㅠㅠ
당황해가지고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멍.......![]()
맛사지 해주시고 또 내 발 만진 손 냄새..........를.ㅁㅁ........
왜자꾸 손을 코에......갖다대....는건지...............................................
신발을 다시 신고 정신차리고보니.. 친구랑 저랑 둘다 또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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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아마 지금 생각해보니 발을 좋아하는 변태.. 이런 것 같아요
아 그날 죙일 기분 찝 찝 -
ㅠ_ㅠ 으아으아우아웅 그냥 멀쩡하게 입고 멀쩡하게 생겨서 눈을 못마주치던그분??
ㅂㅌ..???????????????????? 그러지말아용 ㅠㅠㅠㅠㅠㅠㅠ 변태같아....ㅠ_ㅠ....
집에와서 발 싹 싹 엄청 싹 싹 깨끗히 씻음 흑흑 ㅎ 긓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