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한 내 인생..
내 나이 23살 .
많치도 적지도 그냥 그런 적당한 나이..
어릴적 엄마는 나를 낳고 집안 재산 쏠랑 훔쳐 도망 가시고~
6살 될때까지 아빠랑 같이 살음(아버지 술과 폭행이 엄청 심함)
6살 되던해.. 새어머니란 분이 오심..(귀가 잘 안들리심)
그해 바로 임신을 해..이복동생이 하나 생김(그전에도 몇번 임신은 했지만 아버지의 폭행
발로 걷어차고 그런걸로 인해 ..유산)
지금 이복동생 나이 17살,(남자랑 집 나가서 연락 안되고 있음)
나는 ..남자와 동거중 ..(술만 먹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아버지를 피한 그냥 나의 도피처..)
나랑 사는 이 남자 볼거 하나도 없음 나이는 31살 지방에 계신 술 주정뱅이 홀 어머니(진짜엄마는
아니고 새엄마.. 엄마가 한 3명쯤 될걸..이쪽도 만만치 않게 복잡함)
그리고 또 70살을 바라 보시는 장애인 아버지..(내가 다 모시란다..??)
이 남자는 내가 당신의 어머니 아버지를 다 모시길 바란다 물론 결혼 까지 생각 하니까
그랬겠지..
근데 이게 무슨 황당한 소리냐 ..내 애비는 ..어쩔거란 말이냐..
거의 알콜 중독 말기로..치 닫는중.. 술먹고 새벽 2~3시에 전화해서 하소연함. .
(엄마랑 동생이 집을 다 나감.. 동생은 전혀 행방 알 수 없음 , 엄마는 자기 사는 처가로 도주)
알콜치료 센타에 보내려고도 해봤지만 국가 에서 운영하는 거는 본인의
자가 의사가 있어야 한다구함. (알콜중독자가 자기 알콜중독자라 하는거 봤수?)
개인으로 보내려고 했지만 ..한달에 50만원... (추가로 비용이 더듬.)
지금 내가 버는 한달 월급 100만원 겨우 넘음 안넘을때도 있음
현재도 아버지 생활비를 내가 부담해야함. .
우리집안은 이래서 소위말하는 콩까루 집안이다.
나는 이 모든 현실이 싫다..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
알콜중독자인..애비..
집나간 엄마...
집나간 어린 내 동생.
구질 구질한 내 동거남 ..
나는 ..............날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