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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사고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되죠 ㅠㅠ

3월에 제대하고 서울에서

 

친구와 둘이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23살 청년입니다.

 

소개는 이렇게 마치고 여러분들께

 

자문좀 구하려고 합니다.

 

 

 

때는 2009년 6월 11일 오후 7시 20분경

 

사무실에서 퇴근을하고 아는 분을 만나러

 

고려대에서 건대입구 쪽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125cc 마그마) 가는 도중이었습니다.

 

 

 

성수역 부근이었는데. 제가 보통 3차선 도로에서

 

1차선쪽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가.

 

길을 잘못 든거 같아서 ' 아 맞다 직진이었지?'

 

2차선으로 나가는 순간!

 

 

 

뒤에서 신호에 걸리기 전에 지나가려는 아반떼XD에 치인겁니다 ㅠ

 

다행이 저는 속도가 빠르지 않았는데 뒤에서 오는 차의 속도는

 

제가 나갈거라는걸 모르고 와서( 제가 깜박이를 안켰음)

 

좀 빨랐습니다. ㅠㅠ 전 충격으로 오토바이에 눌려서 바닥에 쓸리면서 밀려났고.

 

아반떼는 20m정도 가다가 멈췄습니다.

 

전 하이바를 쓰고있어서 머리쪽은 다치지 않았는데

 

오른쪽 팔이랑 오른다리쪽이 많이 까져서 통증이 오더라구요

 

 

 

오토바이 탄지는 오래 됐는데 사고는 처음이라...

 

그리고 그쪽 운전자 분도 20살 후반쯤 되보이는 여성분이었는데

 

차뽑은지 한달도 안됐고 사고도 처음이라 게다가 제가 다친거 보고

 

좀 놀라신거 같아서...

 

 

 

전.. 심한거 같진 않은데 일단 그쪽 보험 있으시면

 

보험회사 부르시라고 말을하고 곧 보험회사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제 상태랑 차상태같은걸 사진으로 다 찍고

 

(뒷문이랑 뒷 범퍼쪽이 찌그러졌음) 보험회사 직원분이

 

차 상태를 그쪽 공장에 말해줘서 대충 60만원 이면 될거라고해서

 

그자리에서 제가 60만원 주고 합의서에 사인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틀뒤였어요

 

그쪽 운전자분이 전화를 하시더니

 

수리비가 130만원이 나왔다고 하시는거예요

 

왜 그렇게 나왔냐고 물어보니

 

 

 

그때 보험회사 쪽에서 소개시켜준 공장에서는

 

찌그러진곳을 피는 건데, 그렇게 하면 티가 난다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가서 아예 문이랑 범퍼를 세걸로 교체한다는 겁니다.

 

 

 

 

전 그때 그 공장으로 가셔서 수리를 하는걸로 60만원을 드리고 합의를 해드렸는데,

 

다른공장으로 가셔서 다른방법으로 수리비가 더 나왔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선

 

책임을 못드립니다. 라고 말을 했더니

 

알았다고 전화를 끊더니 그날 저녁에 문자로

 

 

 

그럼 합의취소하고 경찰서에 교통사소 신고 접수하고 보험처리로 하겠다고.

 

 

 

찍어서 보내더라구요...

 

제가 오토바이를 산지 1달 좀 넘었고...12일...그러니까 사고 다음날에

 

팔기로 되어있었는데 그 전날에 사가 난겁니다...

 

얼마 안타고 다시 팔려고 한거라 번호판을 안붙이고 다녔는데

 

 

그쪽에서

 

사건 접수를 하면 제가 번호판 미부착 과태료를 물게 되는거랑

 

보험이 없다는걸로 반협박을 하더군요...

 

 

 

그래서 일단 다는 못드리고 25만원만 드린다고 말을 하고 돈을 구하고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되죠...?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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