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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

엠블렘 |2004.05.29 10:11
조회 562 |추천 0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박수에 인색한 편이라고 합니다.

오죽 했으면 박수를 치면 건강에도 좋다는 박수 건방법이 소개됄 정도인데, 그 이유중에 하나는 과거 강제로 동원됀 정치 행사등지에서 반강제적인 박수를 강요당했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박수를 치면 손바닥의 신경점들이 자극을 받아서 건강에 좋다는 박수 건강법이 아니더라도 진정 흥에 겨워 터져 나오는 박수는 당연히 사람의 건강에도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간의 목소리를 악기처럼 채용한 스케츠처럼,박수를 음악의 한부분으로 사용한 사람들은 스페인 사람들이 최초가 아닌가 합니다.

플라멩고나 투우사의 춤 파소도블레 에서는 끊임없이 박수를 치는데 그 경우에는 신바람난 박수가 아닌 비장감 넘치는 박수를 쳐댑니다.

그런 영향은 지난 70 년대말에 전 세계를 강타한 히트곡 레오리 고메즈와 산타 에스메랄다의  돈 렛미 비 미스 언더스투드 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원곡은 에릭 버든의 곡)

그러나 그 이전에도 팝 음악에 절묘한 박수를 사용한 곡은  있었습니다.

템테이션스의 파파 워스 어 롤링 스톤...아버지는 방랑자 였다는 이곡에서는 현악기와 묵찍하게 깔리는 베이스음의 중간 중간 절묘한 박수 소리가 리듬을 맞춤니다...이곡은 소울의 걸작중에 걸작 입니다.

그리고 디스코 시대의 마이클 제거 밴드의 렛츠 올 챈트...이곡 역시 박수소리로 절묘하게 리듬을 리드해 나갑니다.

어떤 자리에서던지 누군가에게 박수를 칠 기회가 주어지는 순간 박수를 마음껏 쳐보세요,,,,그러면 손바닥은 화끈거릴 지언정 후련해 지는것도 느끼실 겁니다.

 

P.S. 음악 올리는 법을 마스터 해야 하는데....어쩔수 없이 ....이 덕 화 버전 으로 전망님...MICHAEL ZAGER BAND ...LET'S ALL CHANT...부 탁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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