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이고,
20년넘게 부산 살다가 타지에 올라와서 일하고 있네요..
사회생활하면서 남자직원한테는
그닥 관심없던 제가
처음으로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를 좋아하고 있어요..
첫눈에 보고 관심이 있어서 말을 걸고 싶었는데,
성격이 그렇게 활발하지 않고 회사선배 눈치도 보여서
먼저 말을 못걸겠더라구요ㅜㅜ
어느날 혼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사람이 저한테 말을 걸어오더라구요,
얼마나 좋던지,,퇴근하고 집에서 웃고 펄쩍뛰고
그후에 서로 얘기하고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그사람 여자친구가 있더라구요..ㅜㅜ
얘기듣고 얼마나 실망했던지..ㅜㅜ휴..
그뒤에 그사람을 잊을려고하는데,
매일 회사에서 얼굴 마주치는사이고,
눈이자꾸그사람한테가네요..
어차피 이룰수없는 사랑인데,
나이차이도 꽤많이차고
(그아저씨는 30초반이에요..)
그냥 말할사람이 없어
여기서나마 주절주절하네요..
톡님들 주말잘보내시고,
이번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