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톡이 될런지.. 몰겠네 ㅋㅋㅋ됫으면..함
제가 지금 21살이니까.. 고등학교1학년 거의 5년전 일이네요 ㅎ
저는 방송부라는 그런 동아리에 고등학교 친구 한명이랑 가입을 했었더랬죠
전 피디로 제친군 아나운서로 <내목소리가 별로 안좋은건 아닌데>-_-
그때 세로보는 다른 중학교에서 올라온 친구 4명이 더 있었더랬죠
다 애칭
들이 있었기에 그중 한명의 친구가 <FUBㅜ>←이 메이커의 옷을 샀더랬죠
한창 서로를 몰랐기에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중여서 이녀석이 어떤 녀석인지
파악을 못하고 있었더랬죠 ㅎ
장검도아니고 사시미같은 진짜 날카로운 칼을 꺼내드는겁니다
저희는 방송실에서
나:"헐 동수(가명) 그거먼데 와 ....멋..찌네?.."
동수(가명):"흐흐 직이제 이거 내원래 초등학교때들고다니다가 한동안
안들고다니다가 이제 내몸을 보호하기위해 들고다닐라고 가지고 댕긴다"
나:"아 진짜?누가 니 괴롭히나?"
동수(가명):"그냥 쫌 위협을 느낀다"
나:"아..."
동수(가명):"내가 쩌는거보여주까?"
나(친구들):"먼데?"
동수(가명):(의자한개가꼬와서는)잘바래이
우리들: ㅇㅇㅇㅇㅇㅇ
...
아까그엄청난 사시미 가튼 칼을 의자 저 빨간 부분을 향에 날을 잡고
던지는게 아니겟습니다까 그 던지는 순간동안은 그녀석이 엄청.. 멋져보였습니다
외모는..별루.. 잘생긴거 아니고 그냥 무섭게 ..
성격은..좋은듯 했습니다 살은.좀 찐채구에 누가바도 약간 조폭느낌이 드는..
그떈..그게 멋있었는데 그담일이..~진짜 엄청난속도로
창문 그 쇠창살 있는 곧으로 날아가더니
그 칼이 그 창문쪽으로 <슉~!!!!!!!!!!!!!!!!!!!!> 날아가더니 ..
그냥 창문밖으로 나가버리는것이였습니다
저희는.. 실망한 얼굴로 그녀석을 처다보고..
그뒤 환경그..화단정리하시는 선생님이 그엄청난 칼으보시고 식급하시고..
동수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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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야기는 이녀석이 대충.이런일이 있었다..라는걸
보여드릴려구 적은글 이제 진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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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수가 Fubㅜ 티를 입고 있었는데 바지까지 사복으로 ㅋㅋ
학교에 교복이 그때 당시 하복을 입을당시라서 안에 티같은걸 입어 줘야 하는..
그런 교복 이였습니다
카라가.. 쫌 파여서 근데..이친구가 그 검정색+빨강색 fubㅜ 티셔츠를
입고 오는거 아닙니까
그땐 그메이커가 쫌 비싼거라
"와동수 이거 어디서샀어? 비싸겠다"
동수:"걍 부모님이랑가서 샀지 하나사주시드라"
"아 좋곘따..난 안그런데..."
근데..이 동수가 이티를.......
1일
2일
3일
..
.
.7일
..15일
..........30일... < 이렇게.. 입고다니는것입니다.. 빨지아니하고..
30..일쯤이 넘어서였나?..이친구는 어느날부터 교복속에
티를 안걸치고 오는거였습니다
(아.. 이제 그티 버렸구나.. 하긴.. 넘오래입었지?)
그리고..시간이흘러..
이제사건이터진거죠
어느덧 서클팅 자리가 되고 (다른학교 방송부와 만남을 가지는)
태어나서 첨 있는 서클팅이라 저도 한껕 멋을내고 갔더랬죠
근데.. 학교를 마치고 가는지라.. 다들 교복을..입고.. 가야하는..
근데.. 저희 학교 교복이좀.. 색깔이 아래위로 다..이색.. ㅋㅋ
두부공장?.. ㅋㅋㅋ 이<교복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대구 쪽에선 왼만하면 아실듯.. ㅋㅋ 제가무슨학교였는지도 아실꺼고...
그때 시내에서 보기로 해서 나가는길이였습니다
그때 동수가..서클팅.자리인데도 불구하고 교복속에 에 암꺼도 안입고
저벅저벅 걸어오는것이었습니다(쫌 민망해짐 안입으면)
전 그때 (아 동수 저거 옷들고 왔나? 가라입을때가 어딧다구..)
이렇게 생각했드랬죠...
그리고..좀있다가 여자 학생들이오고....
동수는.. 아직 그교복을 입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여자애들이 모이고..이제 인사를 하고 나서도
그 교복을 입고 안에 는 암꺼도 안입고..
그때였습니다
동수가 "아덥다" 이러면서 교복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석의 몸은 솔찍히 쫌 살이있는 채적이라..가슴근육도 없을 분더러.. 몸에.. 여드름..?도좀있은녀석 + 살피부가 시커멈..
근데 이런자리에서 옷을 버슬라다니..
전 (저거 미쳤나 :(*@$_@_) 이랬죠... ㅋㅋ 근데...
안에는 진짜
이런 접때 30일씩 입고다니던..FUBㅜ 티셔츠가..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진짜 쇠골이 ..다보이고...교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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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같이 돼어있어..(목쪽이 너덜너덜._)
전..이친구가.. 안에 티를 입은지 몰랐던것입니다..
입고있었는데.. 저희가 보기엔.. 그 안에티셔처가 ...안보였던것이죠..
여자들은.. =ㅠ= =ㅠ= =ㅠ= 이런눈들을 하고 동수를 보고.. 저흰.. 고개들지 못했던..
어릴적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ㅎ
시내를 거닐다보면 교복입고 타학교 여자들이랑 서클팅하는거 볼때마다 저 친구의 그 티샤쓰가 생각이나네요 ㅎ~
지금껏..그리 웃기진 않지만 저한테 있어 기억에남는 저의 추억을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추억도 이제 다읽으신 분들의 추억의 일부분이 되겠죠?
제 사연을 기억해주시면~.. ㅋㅋㅋㅋㅋㅋ
아..글구 동수 (가명) 지금쯤 군대가있겠죠 제가 쫌 늦게 가는지라.. ㅋㅋ
아 한번이놈 보고싶은데.. ㅎㅎㅎ
싸이를 잘못하는저로썬.. 친구찾는거도 버거운일..ㄱ-;;
이사연을 아는 대구에살던 녀석 내가 톡면 함 보자 이거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