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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한 쇄골티의 그놈

by구 |2009.06.21 21:13
조회 1,034 |추천 0

이게 톡이 될런지.. 몰겠네 ㅋㅋㅋ됫으면..함 

 

 

 제가 지금 21살이니까.. 고등학교1학년 거의 5년전 일이네요 ㅎ

 

저는 방송부라는 그런 동아리에 고등학교 친구 한명이랑 가입을 했었더랬죠

 

  전 피디로 제친군 아나운서로 <내목소리가 별로 안좋은건 아닌데>-_-

 

 그때 세로보는 다른 중학교에서 올라온 친구 4명이 더 있었더랬죠

  다 애칭

들이 있었기에 그중 한명의 친구가 <FUBㅜ>←이 메이커의 옷을 샀더랬죠

 

한창 서로를 몰랐기에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중여서 이녀석이 어떤 녀석인지

 

 파악을 못하고 있었더랬죠 ㅎ

 어느날 이 FUBㅜ 옷을 입은친구가 가방에서 무슨

장검도아니고 사시미같은 진짜 날카로운 칼을 꺼내드는겁니다

 

저희는 방송실에서

나:"헐 동수(가명) 그거먼데 와 ....멋..찌네?.."

 

동수(가명):"흐흐 직이제 이거 내원래 초등학교때들고다니다가 한동안

 안들고다니다가 이제 내몸을 보호하기위해 들고다닐라고 가지고 댕긴다"

 

나:"아 진짜?누가 니 괴롭히나?"

 

동수(가명):"그냥 쫌 위협을 느낀다"

 

나:"아..."

 

동수(가명):"내가 쩌는거보여주까?"

 

나(친구들):"먼데?"

 

동수(가명):(의자한개가꼬와서는)잘바래이

 

우리들: ㅇㅇㅇㅇㅇㅇ

동수(가명):자간데이 흡~! <집중>

 

...

아까그엄청난 사시미 가튼 칼을 의자 저 빨간 부분을 향에 날을 잡고

 

던지는게 아니겟습니다까 그 던지는 순간동안은 그녀석이 엄청.. 멋져보였습니다

 

외모는..별루.. 잘생긴거 아니고 그냥 무섭게 ..

 

성격은..좋은듯 했습니다 살은.좀 찐채구에 누가바도 약간 조폭느낌이 드는..

 

그떈..그게 멋있었는데 그담일이..~진짜 엄청난속도로

 

창문 그 쇠창살 있는 곧으로 날아가더니  

 

그 칼이 그 창문쪽으로 <슉~!!!!!!!!!!!!!!!!!!!!> 날아가더니 ..

 

그냥 창문밖으로 나가버리는것이였습니다

 

 저희는.. 실망한 얼굴로 그녀석을 처다보고..

그뒤 환경그..화단정리하시는 선생님이 그엄청난 칼으보시고 식급하시고..

동수는....ㅎ

 

▲▲▲▲▲▲▲▲▲▲▲▲▲▲▲▲▲▲▲▲▲

위 이야기는 이녀석이 대충.이런일이 있었다..라는걸

보여드릴려구 적은글 이제 진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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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수가 Fubㅜ 티를 입고 있었는데 바지까지 사복으로 ㅋㅋ

학교에 교복이 그때 당시 하복을 입을당시라서 안에 티같은걸 입어 줘야 하는..

그런 교복 이였습니다

카라가.. 쫌 파여서 근데..이친구가 그 검정색+빨강색 fubㅜ 티셔츠를

입고 오는거 아닙니까

그땐 그메이커가 쫌 비싼거라

 "와동수 이거 어디서샀어? 비싸겠다"

동수:"걍 부모님이랑가서 샀지 하나사주시드라"

"아 좋곘따..난 안그런데..."

근데..이 동수가 이티를.......

1일

2일

3일

..

.

.7일

..15일

..........30일... < 이렇게.. 입고다니는것입니다.. 빨지아니하고.. 

30..일쯤이 넘어서였나?..이친구는 어느날부터 교복속에

티를 안걸치고 오는거였습니다

(아.. 이제 그티 버렸구나.. 하긴.. 넘오래입었지?)

그리고..시간이흘러..

 

이제사건이터진거죠

 

어느덧 서클팅 자리가 되고 (다른학교 방송부와 만남을 가지는)

태어나서 첨 있는 서클팅이라 저도 한껕 멋을내고 갔더랬죠

근데.. 학교를 마치고 가는지라.. 다들 교복을..입고.. 가야하는..

근데.. 저희 학교 교복이좀.. 색깔이 아래위로 다..이색.. ㅋㅋ

 

  두부공장?.. ㅋㅋㅋ 이<교복아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대구 쪽에선 왼만하면 아실듯.. ㅋㅋ 제가무슨학교였는지도 아실꺼고...

그때 시내에서 보기로 해서 나가는길이였습니다

그때 동수가..서클팅.자리인데도 불구하고 교복속에 에 암꺼도 안입고

저벅저벅 걸어오는것이었습니다(쫌 민망해짐 안입으면)

전 그때 (아 동수 저거 옷들고 왔나? 가라입을때가 어딧다구..)

이렇게 생각했드랬죠...

 

 

그리고..좀있다가 여자 학생들이오고....

동수는.. 아직 그교복을 입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여자애들이 모이고..이제 인사를 하고 나서도 

그 교복을 입고 안에 는 암꺼도 안입고..

그때였습니다

동수가 "아덥다" 이러면서 교복 상의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석의 몸은 솔찍히 쫌 살이있는 채적이라..가슴근육도 없을 분더러.. 몸에.. 여드름..?도좀있은녀석 + 살피부가 시커멈..

근데 이런자리에서 옷을 버슬라다니..

전 (저거 미쳤나 :(*@$_@_) 이랬죠... ㅋㅋ 근데...

 

안에는 진짜

이런 접때 30일씩 입고다니던..FUBㅜ 티셔츠가..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진짜 쇠골이 ..다보이고...교복이..

▼▼▼▼▼▼▼▼▼

아래와같이 돼어있어..(목쪽이 너덜너덜._) 

 전..이친구가.. 안에 티를 입은지 몰랐던것입니다..

그러니.. 그 30일이 지나고..그뒤에도

입고있었는데.. 저희가 보기엔.. 그 안에티셔처가 ...안보였던것이죠..

여자들은.. =ㅠ= =ㅠ= =ㅠ= 이런눈들을 하고 동수를 보고.. 저흰.. 고개들지 못했던..

 

어릴적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ㅎ

시내를 거닐다보면 교복입고 타학교 여자들이랑 서클팅하는거 볼때마다 저 친구의 그 티샤쓰가 생각이나네요 ㅎ~

 

지금껏..그리 웃기진 않지만 저한테 있어 기억에남는 저의 추억을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추억도 이제 다읽으신 분들의 추억의 일부분이 되겠죠?

제 사연을 기억해주시면~.. ㅋㅋㅋㅋㅋㅋ

 

 

아..글구 동수 (가명) 지금쯤 군대가있겠죠 제가 쫌 늦게 가는지라.. ㅋㅋ

아 한번이놈 보고싶은데.. ㅎㅎㅎ

싸이를 잘못하는저로썬.. 친구찾는거도 버거운일..ㄱ-;;

이사연을 아는 대구에살던 녀석 내가 톡면 함 보자 이거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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