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ㅎㅎ 제 나이는 고1ㅠㅠ이에요ㅋ
저번 2월달부터 사귀기시작했엇는데 동갑이였구
그애는 말랐구 전 통통햇어여 ㅠㅠ걍슬픔
근데 얘랑 정말 처음사귈때부터 느낌이그냥 좋더라구여 마냥좋앗어요 ㅠㅠ
그렇게 놀다가 저도 공부를좀해야겠다는생각에 (과외하다가 혼나기도많이혼나구)
공부를할려고 맘만 잡았다하면만나자 만나자 자꾸 이러는거에요 ㅠㅠ
그렇게 막 두달정도를싸웟어요 ㅠㅠ공부를해야돼니까 좀만있다만나자 ( 학교가달라서 서로 주말밖에못만났거든요 ㅠㅠ)
근데 싫다고 만나자고 하다가 결국은 제가이겼죠 Vv
공부를 하는데 얘가 저랑제일친한 언니친구랑 계~속연락을하는거에요 ..ㅋㅋ 이언니를A라고할게요
근데 이 A언니랑은친해진지별로안됐어요 근데 막 교회사람들이 남자친구 간수좀제대로 하라고 할정도로 너무 붙어다니는거에요 그래서 시험 전날에 싸웠어요 막 ㅠㅠ
그랬는데 막 앞으로 잘하겠다는둥 미안하다는둥 절대로 연락 안하겠다는둥
뭐 천일까지 가자는둥 헛소리지껄이구..
그때는 그래도 좋았으니까 ..걍 받아줬죠 그래서 시험이끝나고 탱자탱자 놀고있는데
제가 좋아했던 오빠가 다시 교회에 나오는거에요 ㅠㅠ
제가 진짜 첫눈에 반할정도로 진짜 제이상형에 딱맞는사람이였거든요 ㅠㅠ
근데 더 멋져져서 나오고 저만보면 막 웃는거에요 ㅠㅠ
그때 맘이 좀 많이흔들렸죠 ㅠㅠ얘를 버리고 저오빠한테 갈까 라는 허무맹랑한 생각도해보고
하지만 결국은 내 모든모습을 좋아해주는 이애가 더 좋을거같아 그냥 그오빠랑은 연락도안하구
잘 지내고있었는데 얘가 그언니랑 연락한 흔적 ?이랄까 자꾸 핸드폰을 안주는거에요 ㅋㅋ
이제는 믿어줘야지~하고 안볼려고노력하는데 자꾸 숨길려고하는게 보여서
수신 발신 다뒤져봤는데 엄청깨끗해요 ㅋ저랑한거밖에없구 그래서 아 ..했는데
뭔가 느낌이좀 ? 오더라구요 그래서 통화목록을봤더니 거기는 안지웠더라구요 ㅋㅋ거긴한번도 본적이없으니 ㅋㅋ
문자는 무슨내용을했는진 모르겠으나 한 10통정도가 왔다갔다했더라구요
저랑 만나기전에 갑자기 한 10통정도 주고받았으니까 딱맞는거죠 그거 없앨려고 ..
그래서 그게 너무화나서 너 이게 뭐하는거냐고 너 이렇게 거짓말하는애였냐고 엄청화냈어요
그랬더니 전까지는 미안하다고 빌어놓고 이제는 연락하면 왜안돼냐는 식으로 하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그럼예전에는 왜그렇게 빌었냐고 따졌더니 그때는 미안했는데
지금은 이해가 안됀다고 ..나는그냥 아는누나일뿐인데 니가 연락을 못하게한다고
너도 다른남자랑 연락 못하게하지않냐고 하니까 넌 많이하잖아 ?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보고 갑자기
그리고 너 남자를 좀 밝히는거같아
라고 하는거에요 .. ㅡㅡ어이가진짜없어서 죽는줄ㅋㅋㅋㅋ
그거갖고 또 엄청싸웠어요 어떻게 여자친구를보고 남자를 밝히네뭐네 지껄이냐고
제가 교회에서 생일선물 주는 그런거 하구잇거든요 그래서 선생님이랑
찬양단도하고 해서 찬양단 하는애들이랑 연락 좀씩 하고 그리고
예전에연락했던 남자들이랑 연락 싹다끊고 걔만 보고있었는데 마른하늘에 날벼락떨어지는
그런소리를 하니..진짜 어이가없었죠 ㅋㅋ
정말 이제 정이떨어지고 남자친구보다는 그냥 아는 친구 정도로지내는게 나을거같다는
결론을 제가 내리고 전화를했어요 끝까지 회피하더라구요 전화를 잘 안받고 문자도 씹고
그러다가 받아서 한 삼십분동안통화를했죠
그렇게 준비를하고 해서 우리 친구로지내자 라고하는데 이말이 10분동안 입안에서만 맴돌더라구요
근데 ..바로 그래 ?알겠어 그게더 우린편하겠다 하고 우리그럼이제 사귀기전으로돌아가는거지? 라고하고 알겠어 라고하고끊더라구요
그래서 끊자마자 울고불고 ... 정말 어이는 어이대로없고 나는 마음 줄대로줬는데
정말 억울하고 ... 저는 헤어진지 지금 2주정도지났어요
근데정말 ..저에게 더 짜증나는상황은
그 A언니는 집안사정때문에 4월초부터 교회못나온걸로알고있는데
갑자기 오늘 나타난거죠 ^^엄청꾸미고 걔랑 착붙어서 왔다갔다 눈에거슬리게하더라구요
인사하는데 정말 ..기분도 뭐하고 그애도 엄청 웃으면서다니고 ..
이애 정말 이 A언니 좋아한걸까요 ..그냥 제 113일동안의 시간은 도데체 어떻게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감정회복같은게빨라서 괜찮고 예전에 좋아했던오빠 그냥 다시좋아지고있어요
제가 잘하고있는건지모르겠네요
너무 비판적인시각보다는 그냥사춘기시절에 여동생정도로 생각해서 답변해주세요 ㅠㅠ
ㅜㅜ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그냥 어디에다가 하소연하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