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주느낌으로! 강아지 이층집 만들어주기~

핑크 |2006.12.01 18:00
조회 2,580 |추천 0

 

이번에 만든 강아지 집~~!! 시간은 조금 오래 걸렸지만!! 처음 만들어 본거 치고는 생각만큼 어렵지 않습니다.

 


 

틀을 만드는 동안엔 집안이 살짝 더러워지는건 감안을 하고;; ㅎ;

일단 MDF-

전 아는 분이 인테리어를 하셔서 은행인테리어 하고 남은 MDF는 다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가서 얻어온것들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아님 가구 만드는 곳에서 따로 팔기도 하더라구요

 

원하는 모양을 설계한 후에..본드와 피스로 조립을 한 후에..

젯소를 칠하고.. 그 위에 분홍색으로 칠해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홍색에 포인트로 하늘색이 살짝 들어갈거라 통일 감을 주기 위해 쿠션을 분홍 체크무늬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에..이불 만들려고 산거였는데..짜투리가 남아서 다른데 쓸것도 없었는데..^^;

적당한 크기로 3면을 박은 다음에 속에 짜투리 솜들을 가득~~채워주고 남은 한면도 드르륵 박아버렸습니다.

따로 파는 쿠션은 너무 비싸서 말이죠..

최대한 돈 안들이고 이쁘게 만들기~!를 목표로~~-ㅁ-/

 



쿠션까지 얹어주니 이런 모양이 되었습니다. 밤에 찍은거라 색감이 안사네요..ㅠㅠ

쿠션만으로 너무 밋밋해서 캔디쿠션을 하나 더 만들어서 얹어 주었습니다.

베개 모양 같네요.

 

앞부분의 난간은 다이소에서 천원에 파는 발판을 붙여 준거에요..^

 





여기에 문을 하늘색으로 칠해서 달아주었습니다.

문에 하트모양으로 파내고.. 뒷면에도 통일감을 주기위해서 분홍색 체크를 덧대주었어요

 

 





여기에 옆면이 너무 썰렁해서 문패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진도 어둡고..좀 허접해 보이네요..ㅎ

울 강아지 얼굴을 그려 넣고..옆에 글씨는 인두로 열심히 지저 주었답니다.

 

썰렁한 옆면이 나름 커버되서 기분 좋습니다. ^^

 

허접하지만, 완성된 기쁨에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