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알바 입니다..
시간은.. 대략.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이지만.. 뭐..
후번 근무자가 늦게 오니 그건 둘째 치구요..
시급은 4천원 입니다. 아. 식대는 4천원 따로 있구요.
일단.. 일하는 환경.. 손님 참 없습니다. 77석에 야간에 대략 7~10분 사이??
그것도 새벽 3시쯤되면 1~2명 남구요.. 그렇담 제가 뭐 할까요? 게임?
아뇨. 사장이 못하게 합니다! 카운터에 피씨 2대 있습니다. 게토용과 알바용.
하지만. 알바용 오래 켜놓지도 못하게 합니다;; 컴에서 열난다고 끄라네요..
손님 1~2명 있으면 매장 에어컨도 못켜게 합니다. 오죽하면 손님이 덥다고 좀 켜달라고
부탁까지 할정도니.. 그리고 사장은 매장 나오자 마자 씨씨티비 죽칩니다..
집에가서도 홈뷰어로 항상 저를 쪼고 있더군요..
새벽 5시쯤 되면 매장 청소를 합니다.. 보통 바닥과 컴퓨터 본체먼지 그리고 쓰레기 정리 및
화장실 청소 이정도 입니다.. 오늘 사장이 저보고 하는 소리가.. 오전 알바 힘드니깐.
저보고 모니터와 좌석 사이사이 유리까지 다 닦으라고 하네요..
사실 저희 매장 오전알바가 사장 조카 입니다. 와서 하는건 계단청소와 자판기 닦는거 뿐인데요.. 이젠 그거까지 저한테 다 떠넘기려고 하는군요. 시급도 같은 4천원에.. 일하는 시간 야간인 제가 더 피곤 한데요.ㅜㅜ 저 여기서 계속 일해야 할까요? 오늘은 골방으로 절 부르더니
마치 제가 뭘 훔쳐간거처럼 예기를 하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