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입니다. 아버지 안과의사 형도 안과의사 작은아버지 안과의사
전 공부 못해서 안경사 나왔습니다.
각막과 공막이 있는데요. 각막(검은동자)이 손상될 경우에는 왠만하믄 눈 못뜨고 그럽니다.
눈물도 심하게 나구요.
공막(흰자위)이 손상되면 눈물이 약간 나는 수준이구요.
충혈은 안됩니다. 공막에는 혈관이 없거든요.
공막손상이면 겉보기엔 몰라요.
그리고 망막은 눈깔 뒤쪽에 있는겁니다.
손톱이 아니라 망치로 쌔리지 않으면 안다칩니다.
눈이 나빠진다고 했는데 난시는 축이 비뚤어진거라 축교정안경을 씁니다.
두꺼운 안경쓰는걸 보니 근시까지 있나본데.
나이좀 있으믄 노안까지 겹쳐서 당연히 나빠지지 좋아지겄습니까?
그리고 CT라고 했는데 눈깔 좀 다친거 CT안찍습니다.
각막이 다쳤다면 그 머더라 ;; 기계이름이 기억안나네.
여튼 다른 기계로 보구요. CT는 내부장기 찍는겁니다.
어떤 미친 병원장이 눈깔좀 다쳤다고 CT찍으면 고소하십쇼.
눈깔은 정면으로 다 보이구요. 안보이는곳도 안저경으로 확인할뿐.
CT는 눈깔뒤쪽부분에 종양이 생겼을때나 출혈이 있을때나 쓰죠.
손톱으로 찌를때 눈깔 한바꾸 돌렸답니까?
왠만한건 검안으로 다 확인 가능하구요.
손톱으로 찢길정도 상처면 수술해야하니 안대없이 돌아다니지도 못할겁니다.
제가 봤을땐 99% 사기같구요.
담에 오면 같이 병원 가자고 하세요.
시간안된다고 핑계대면
시간되실때 연락 주시라고 하고 같이 안가면 인정 못해드린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