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여기다 조금이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글재주가 없어도 읽어주세요~ㅠ
저는 25살 직딩남 입니다.
조그마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좋아하는 여자가 생겻네요~
그 여자분과는 교대할때 잠깐씩 보는 사이입니다.
여자분이 24살인데 어쩌다 친구하고 하다보니
금방 가까워 졋어요..
같이 술자리도 가지고 장난도 만이치고 연락도 하다보니
어느순간 좋아하게 됐네요~
여자분은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2주정도되는 상태엿어요(좋아한다는 생각을 가졌을때)
그래서 아 내가 감싸줘야 겟구나 라는 생각으로 잘해줫습니다.
교대하기전에 책상에 우유도 놔두고~하면서
하루에 문자도 만이하고 전화도 자주하는 사이가 됐는데
제가 영화보러 가자고 하니깐 처음엔 깨진지 얼마 안됬는데
다른남자랑 영화보기 미안하다고 자기가 보고 싶을때 보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계속 잘해주면서 기다렷습니다. 5일뒤인가 영화보러 가자고 하더군요~
영화도 보고 공원도 가서 잼있게 놀았습니다.
제가 차가있어서 집에 데려다 주는길에 너무 빨리 제 마음을 말햇네요~
그여자분은 자기도 저 좋탑니다~
근데 지금 당장 yes , no 말해야하냐고~
그래서 저도 나도 지금 안다고~생각충분히 하고 말해달라고 햇네요~
그이후로도 계속 똑같이 연락 많이 하면서 지냇습니다~
회사에서 봐도 장난치고~
그러다 바다보고싶다고 계속 그러는 겁니다~
저도 울적하고해서 바다보러 갔습니다~
가서 손도 잡고 장난도 치면서 잼있게 놀고
돌아오는길에 차에서 손을 잡았는데 잡고 안놓터라구요~
그래서 1시간정도 되는거리를 계속손잡고 왔어요~
오는 길에 저한테 그러는겁니다~
"지금처럼 지내는거랑 사귀는거랑 모가 다르냐고"
확실히 다르지~하니깐 그건 거렇타면서
자기두 저 좋탑니다~근데 아직 마음정리도 안됏고 그사람 못잊었다고~
지금 솔직한 마음으로는 둘다 사귀고 싶다 그러는겁니다~
우선 지금처럼 지내자고~그뻔한 말 있지안습니까.
친구이상 연인이하~ 그래서 제가 좀그렇타는 식으로 얘기햇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밥먹으러 가고~밥을 먹으면서 제가 솔직히 힘들다고 햇네요.
살짝 표정이 바뀌긴 햇어요~이런저런얘기하면서 밥을 다먹고 나와서
손을 잡았는데 거부하는거에요~
우선 집에 데려다주고 그 여자 집앞에서 얘기햇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가 그럼 이제 우리 어케 지내는거지 하고 물어보니깐
저는 지금 당장 사귀고 싶고 자기는 아직 준비 안되고 하니깐
그냥 친구로 지내야지 하는겁니다~ 조금 잡았습니다~
그럼 우선 너가 말한 친구 이상으로 지내자고~
거기서 또 제가 말실수를 해버렷네요~ 제가 아 이제 어떻케 해야할지 몰르겟다고~
그니깐 그여자가 그럼 연락도 하지말고 지낼까? 하는겁니다.
이런저런 말 돌려서 어케 잘해결됏습니다~
그담날 교대하면서 봣는데~저혼자만 살짝 어색하더라구요~
그래도 티는 안냈습니다~ 그이후로도 문자도 자주주고 받다~
계속 기회만 노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문자하는 횟수가 줄어드는겁니다~
저번엔 놀아주다가 잔다면서 하던애가 요즘엔 일찍 잔다고~
솔직히 조금 짜증나긴 햇지만 참았습니다~
하루제가 연락을 안하면 자기가 전화하고 그랫습니다~
가끔씩 아침에 몰래가서 회사까지 태워다 주고 하고~
말로 옆에는 너만 태우고 만이는 아니지만 가끔씩 회사까지 대려다 준다고 문자하니깐
응♡ 나만데려다줘야해 이러는겁니다.
그러다 걔가 술을 좀 먹은적이있는데
전화하라는겁니다~ 전화하니깐~
머리아프다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
자기가 왜 좋냐고~
그래서 제가 사람좋아하는데 이유가 모있냐고~막 얘기햇습니다~
제가 원룸으로 이사를 햇는데~ 놀러온다고 자기 맛있는거 해달라고 그러고
자기한테만 잘해줘라~ 그러는겁니다.
그날 좀 기분은 좋았습니다. 얘두 맘이 있구나 하는 맘에~
똑같이 문자 조금씩 주고 받고 전화하다가
몇일이 지나고 나니깐 문자 보내면 한 5~10 사이로 보내다 씹네요~
그러다 한참 3~4시간 이따가 전화오고;;
솔직히 제가 참을성이 없긴합니다~혼자 가슴앓이도 많이 햇습니다~
짜증나고 해서 연락을 안하니깐 자기가 먼저 하네요~
전 또 거기에 마음이 풀려서 담날 연락하면 또 똑같아 5~10개정도 보내다 씹히고~
회사에서 볼때마다 뛰고 이사람때문에 기분이 좋았다 나빳다 하고~그런데..
이사람 마음을 모르겟네요~ 오늘은 제가 연락안하고있습니다.
또 오지도 안내요~ 핸드폰을 몇번이나 쳐다 보는지 몰르겟지만..
어떻케 해야 하나요?? 정말 답답해 미치겟습니다~
연애 고수님들 도움좀 주세요~ ㅠㅠ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정신없이 재미없게 적은거 같네요~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발 도움좀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