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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0년차..딸 가진 부모들은 제발 딸 자식 교육좀 똑바로 시키길

직장인 |2006.12.02 21:45
조회 820 |추천 0

모 대기업에 근무하는 10년차 과장이다...

IMF 터지기 1년전에 입사했으니..벌써 10년...

 

요즘 취업난때문에...

입사하기 힘든 판국에...80년대 생 여자신입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특히,여중,여고,여대출신들을 기업에서 기피하는 이유를 요즘 들어 알겠다...

나 인사부에서 근무한지 10년인데..

올해 인사부 분위기 최악...오죽했으면 전무님이 갓 들어온 신참 여직원때문에

부서장,차장님들 불러놓고 한 마디 했을까...

 

전무님 퇴근도 안하셨는데..

손님과 회의도중..호출하는 비서..허나 비서는 놀랍게도 칼퇴근...

다들 눈치보면서 부서장 및 차장들 퇴근도 못하고 있는 판국에..

그렇다고 조금만 윗사람들이 뭐라해도 인상 확 쓰면서..

소위 스스로 명문여대 나온 자신이 왜 이런 복사나 커피 심부름을 해야하느냐 하는 표정...

 

현실을 모르는건지?아니면 알면서도 입사해서 공주 대접 받으려는건지...

 

너무 힘들다고 징징대 알바생 뽑아줬더니 알바한테 사소한것 까지 다 시켜서 알바랑도 트러블이나 생기고...

우리부서만 그런줄 알았더니 최근 입사한 82,83년 생들이 다 그렇다는게 타 부서 동기들의 이야기...

 

나 역시 386세대인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이른바 운동권도 아니었고 데모같은 것에는 근처도 안 가본 사람인데..

386세대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소위 진보니,여성평등이니 하는 게..결코 좋은 쪽으로만 가지는 않은듯...

결국 부모들이 오냐오냐 공주처럼 키우고 최근들어 특히 케이블TV나 공중파 드라마에서는 공주들만 나오는 추세니..참내 이러면 여성차별,여성비하라는 소리들만 하고.....그럴꺼면 아예 취업을 하지말고 있다가 시집이나 가던가..왜 단체생활도 못할꺼면서 괜히 회사에 피해만 주는건지...

 

다른거 다 필요없고 개념이라는 말?모르나?군대를 안 다녀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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