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억울함을 호소하는글로 두서를 시작할게요
아 ...남자들 여자들이 의심 집착 구속 이런거 하면 질려하는거 알아요
하지만 여자들은 최소한의 예의를 바라죠....
정말....괴롭습니다. 사귀고 제 구속등으로 인해 헤어지고..헤어지고나서도
계속잦은 연락이 오고가면서 사귈때나 별다름 없이 지냈어요
스킨쉽도 아무런 꺼리낌없이 했구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절 질려하는거에요
오빠동생 그 이상은 아직 아니라면서.. 시간을 갖자고 ..
기대감만 커져갔죠... 하지만 솔직히 안되는걸알면서도 네이트온에 문자대화기능
아실분들은 아시겠는데 나쁜짓인줄은 알지만 그래도 궁금한 맘에 했어요
어느날 수신된 문자 한통! 여자더라구요 그래서 홧김에 전화를 했었죠
그러면 안됐는데 뻔히 들통날게 뻔한데 욱하는 맘에
에휴.....저는 떠봤어요. 처음엔 딱잡아떼더라구요 여자랑 연락안한다.
그런일 절대없다. 또 너 혼자 쌩쇼한다 이러면서요..
근데 전 알고있자나요.. 참.... 제가 확실한걸 안다는 듯이 얘기했떠니
그제서야 어떻게 알았냐며 윽박지르기 시작하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한건 정말 천번만번 잘못한건줄 알지만,
막상 남자친구가 그렇게 나오니 저도 맞받아 쳤죠
그래도 잘했다고 나한테 큰소리 칩디다..
와......근데 난 지금 생각해보면 나 가지고 장난친걸로밖에 생각이 안돼요
너무답답하여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면서 생각할 시간갖자면서
다른 여자를 만날 여유를 갖는 남자 여러분은 이해되시나요??
저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고 억울합니다. 나는 이렇게 기대감만 커져서
그저 그 한사람 다시 내게 정착할때까지 기다렸는데...
만약 제가 몰래 문자대화기능을 하고있었다는 사실을 남자친구가
몰랐다면 적어도 이렇게 끝나진 않았을까요??
아....정말 좋아합니다.. 아니 미치겠습니다 솔직히.
머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막 좋긴한데 싫기도하구..
에휴..... 2년동안 만나오면서 권태기라는게 이런건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제가 처음 사랑한 남자입니다. 첫 관계를 가진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배신감이 더 큽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그사람 맘
돌려놓을수 있을까요... 조언들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