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사업자등록증을냈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본인의생각데로 쉽게 되지않더군요... 첫달부터 계속해서 적자가나고 생활에쪼들리고 결국 월세까지 밀리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업자등록증을 낸지 채 한달도 안되서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전화가왔더라구요 연금을내야한다고 그래서 저는 소득이 없으니 조금만 연기하면 안되냐고했더니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증을 갖고있는사람들은 국민연금관리공단으로 명단이 오고 소득이 없다해도 사업자등록증이있으니 소득이있는걸로 간주하고 연금을내야한다고하더라구요... 순간 욕이 목까지 올라왔다가 참고 정중히 얘기를했죠... 지금 사업한지 한달밖에안됐고 적자를보고있는데... 순간 말을 자르더라구요 정부에서 시행하는사업이기때문에 무조건 가입을해야한다고하는겁니다 이게무슨 공산국가도아니고 내가 돈이없어서 못내겠다는데 왜~!! "구지 사람힘들게하냐고"그랬더니 "아무튼 다음달부터 고지가됩니다" 그러고 전화를 끊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은 미납액이 거의 100만원넘을을겁니다... 지금은 완전 거지신세가 되었지요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신용카드연체금액2500만원 은행빛1000만원 신용불량된지 2달되었습니다 그런저에게 지금도 연금고지서는 한달에한번 변함없이 날라오고 그두께는 더굵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연금관리공단에전화를했습니다... 지금 신용불량이고 사업도 잘되질안아 힘드니 제발 연금좀 안나오게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왈 " 안됩니다" 그럼 사업을 폐업하십시요 그렇게 말하는겁니다 나도 오기가 있는놈이라 쉽게포기하는놈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업은 아직 포기할단계가아니라고했죠 그랬더니" 그럼계속 내셔야합니다" 그러는거아니겠습니까...그럼 지금까지 밀린연금이라도 삭제는안될까요? 물었더니 껄껄데면서 여유있는웃음을짓더라구요 지금 자기랑 장난하냐고... 분노가 치밀어서 말이안나오더군요... 못낸것도 억울해서 열받어죽겠는데 연체하면 연체료따로나오죠... 연금직원은 자기랑 말장난하냐는거죠... 금융권에서는 빚갚으라고 독촉오죠... 국민연금 얼마나 잘되나볼껍니다 이놈의 "정부" 국회의원들 잘처먹고 잘살아라 오늘뉴스보니까 17대국회의원들도 국민연금 안냈던사람 많더구만요... 맨날떠드는 상생의정치 이젠 진절머리가 난다 이놈들아~~!!!! 돈많고 잘사는사람들한테는 국민연금이라는제도가 노후에 보장이되고 좋을지모르지만 지금 나같이 돈없고 갈때없는사람들한테는 절망에빠뜨리는거뿐이안된다... 국민연금때문에 자살했다는보도가나가야정신을차리나... 이놈들아 그때되면 또 지랄들하겠지 국민연금 어쩌구저쩌구 에이~~ 사이비정치인들아 정신차리고 제발 우리같은 서민들한테도 기회를줘라~~~!!!! 두서없이쓴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